LGU+, '옵티머스 LTE' 스마트폰 판매 돌입

LGU+, '옵티머스 LTE' 스마트폰 판매 돌입

정현수 기자
2011.10.12 09:45

LG유플러스(15,840원 ▼210 -1.31%)는 LG전자의 '옵티머스 LTE' 스마트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옵티머스 LTE는 1.5GHz 듀얼코드 CPU와 4.5인치 'IPS True DH' 디스플레이, 183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한 4세대(G)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인천, 대전,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등 6대 광역시에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말까지는 서비스 권역을 전국 82개시로 확장한다.

LG유플러스는 옵티머스 LTE 가입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옵티머스 LTE 전용 고급 가죽케이스 및 퓨어메이트 보호필름 등 총 5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LTE 가입 고객을 위해 내년 2월까지 가입비 3만원을 면제하고, 가입한 요금제가 제공하는 데이트량의 1.5배를 추가해준다. 이용료 9000원의 LTE 안심 옵션도 내년 2월까지 무료다.

옵티머스 LTE는 2년 약정 시 LTE62 요금제 기준 2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약정 기간을 6개월 추가하면 10만원대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SⅡ HD LTE는 단말기가 출시되는 이달 중순 구입 가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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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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