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파이터X철권, 한국서 전세계 최초 발매

스트리트파이터X철권, 한국서 전세계 최초 발매

데일리게임
2011.10.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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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봄 격투게임의 양대산맥이 만나 화제가 ? '스트리트파이터X철권'이 한국에서 제일 먼저 발매될 것으로 알려져 게이머의 눈길을 끌고 있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강진구)는 격투게임의 양대 산맥인 '스트리트파이터'와 '철권'의 콜라보레이션을 실현한 꿈의 대결 '스트리트파이터X철권'을 2012년 3월 6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발매한다고 24일 밝힌 것.

'스트리트파이터X철권'은 캡콤이 자랑하는 2D 기반 대전 격투의 게임성과 '스트리트파이터4'에 탑재된 섬세하고 정교한 터치를 이어받은 세계관에 '철권' 시리즈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으로, 정보가 공개되자 마자 격투 게임 매니아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스트리트파이터X철권'은 '철권 태그토너먼트'에서 차용한 파트너 교대 태그 배틀 시스템을 바탕으로 약-중-강공격으로 사용 가능한 기본콤보인 '런치어택', 특정 기술을 모아 필살기로 업그레이드하는 '홀드 필살기' 등 '철권'과 '스트리트파이터'의 장점을 살리면서 신규 시스템을 추가해 호평을 받았다.

격투 게임 사상 최대의 축제가 될 '스트리트파이터X철권'은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360양 기종으로 자막 한글화로 발매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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