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네이버 메일이 2시간 동안 완전 멈춰 섰다.
2일 오전 8시48분경부터 오전 10시43분까지 NHN이 운영하는 검색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메일 서비스(mail.naver.com)에 오류가 발생해 접속이 되지 않았다.
웹 서비스 업계 관계자는 "모든 사용자가 접속 오류를 겪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부분적인 오류가 생긴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
실제로 일부 사용자는 접속 오류가 발생한 2시간 동안 메일 서비스에 접속하면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뜨면서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오류가 발생한 2시간여 동안 메일 수신은 정상적으로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 계정으로 메일을 보낸 결과 반송 없이 정상적으로 발송됐다.
NHN 관계자는 "현재 메일 서비스에 발생된 오류를 파악 중"이라며 "특이 사항이나 보안에 관련된 외부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