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22일 스팸차단 기능이 강화된 마이피플의 3.4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마이피플 3.4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팸 차단강화, 사용자인터페이스(UI) 변경, 스티커 종류 추가, 화면 개선 등이 이루어졌다.
또 두근두근 코너를 신설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재미를 배가했다.
특히 주소록에 없는 사람이 메시지를 보낼때 사용자가 곧바로 스팸차단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서 이전보다 한결 편리해졌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를 24시간 스팸센터와 연계, 신고가 들어오는 스팸 키워드와 패턴을 파악해 차단 성능을 높였다.
아울러 전화번호, 다음 아이디 모두 스팸 차단 대상으로 규제하는 강경책도 펼친다.
송세정 다음커뮤니케이션 소셜본부장은 "이번 친구 관리, 스팸 차단 등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마이피플을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