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원', 텐밀리언셀러 등극

LG '옵티머스원', 텐밀리언셀러 등극

성연광 기자
2012.01.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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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모델로는 최초 1000만대 판매량 돌파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이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달성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가운데 텐밀리언셀러가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자사의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원'이 지난 12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폰은 LG전자가 지난 2009년 10월 출시한 보급형 모델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세계 90여국에 판매됐다.

LG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초콜릿폰, 샤인폰, 뷰티폰, 쿠키폰 등 일반 휴대폰 모델에서는 텐밀리언셀러 제품들이 많았지만, 스마트폰 모델에서는 옵티머스원이 처음"이라며 "과거 휴대폰 명가로서의 입지를 스마트폰 영역으로 확대된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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