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2 공개 인기폭발"… 뭐가 좋아졌나

"갤럭시탭2 공개 인기폭발"… 뭐가 좋아졌나

이학렬 기자
2012.02.14 09:29

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가 구글 최신 운영체제(OS)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를 채용한 갤럭시탭2(7.0)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3~15일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한 '2012 삼성 포럼'에서 갤럭시탭2를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갤럭시탭2는 삼성전자가 ICS를 처음으로 적용한 태블릿PC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함께 지난해 ICS 레퍼런스(기준)폰 '갤럭시 넥서스'를 내놓은 바 있으나 ICS를 탑재한 태블릿PC는 처음이다.

갤럭시탭2는 17.8센티미터(7.0인치) WSVGA(1024x600) 디스플레이와 1기가헤르츠(㎓)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300만화소 카메라와 4000밀리암페어(mAh)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두께는 10.5밀리미터(㎜)로 이전 갤럭시탭7.0보다 얇아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2를 이르면 3월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탭2는 리더스허브, 뮤직허브, 게임허브 등 삼성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도 제공한다"며 "포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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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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