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5인치 '옵티머스 뷰' 출시

LG전자, 5인치 '옵티머스 뷰' 출시

김상희 기자
2012.03.05 08:00

LG전자(112,800원 ▲7,200 +6.82%)(대표 구본준)는 5인치 대화면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옵티머스 뷰는SK텔레콤(78,600원 ▲2,200 +2.88%)LG유플러스(15,660원 ▲130 +0.84%)를 통해 판매된다.

옵티머스 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LG전자는 옵티머스 뷰에 적용한 4:3 화면비는 파피루스, 일반 교과서, A4 용지 등에 적용된 황금비율로 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자책 등 가독성이 중요한 콘텐츠를 편하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옵티머스 뷰는 제품 상단에 퀵메모키를 탑재해 별도의 메모 애플리케이션 구동 없이 어떤 화면에서도 메모가 가능하며, 고무 재질로 만든 러버듐펜 뿐만 아니라 일반펜과 손가락으로도 콘텐츠, 그림 등을 기록할 수 있다.

또 LTE폰 가운데 가장 밝은 650니트 밝기의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햇빛 아래서도 또렷하고 정확한 색상을 볼 수 있으며, 8.5mm 두께와 168g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이 밖에 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HDMI'와 전자기기간의 무선 네트워크 기능 중 하나인 'DLNA' 기능을 지원해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을 갖췄다

박종석 LG전자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장은 "원터치로 생각을 바로 적어 공유할 수 있는 옵티머스 뷰는 생각을 발전시키는데 가장 좋은 스마트폰"이라며 "혁신적인 LTE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LTE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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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혁신전략팀 김상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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