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유명 작가 옵티머스L 시리즈 작품 소재로 화보 촬영
LG전자(113,000원 ▲7,400 +7.01%)'옵티머스 L-시리즈' 스마트폰이 유럽 유명 사진작가와 만났다.
LG전자는 영국 유명 사진작가 랄프 존 페로우가 '옵티머스 L-시리즈'를 작품 소재로 선택해 화보를 촬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세계적인 패션 잡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7월호에 실린다. 페로우가 모바일 테크놀로지를 소재로 한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페로우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리바이스 등 유명 브랜드와 함께 작업하는 패션 전문 사진 작가다. 베니티 페어는 1914년 창간해 할리우드 스타들과 실험적인 화보를 진행하는 등 독창적인 작업으로 유명한 패션잡지다.
페로우는 '하이테크와 하이패션의 만남'을 주제로 옵티머스 L-시리즈의 디자인과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L'을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했다. 독창적인 무용가, DJ, 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젊은 예술가들을 모델로 기용해 'L'을 역동적인 몸짓으로 형상화한 것.
페로우는 "옵티머스 L-시리즈는 멋지고, 매끈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을 두루 갖췄다"며 "지적이고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모델들에게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옵티머스 L-시리즈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해 탄생한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옵티머스 L3', '옵티머스 L5', '옵티머스 L7'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옵티머스 L3'와 '옵티머스 L7'은 각각 4월과 5월 초, 유럽 및 아시아 등에 출시됐으며 '옵티머스 L5'는 이달중 유럽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나영배 LG전자 MC 마케팅센터장은 "세계 유명 패션업계와 연계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 지속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스타일에서도 앞서가는 첨단 모바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