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러리스 카메라 'NX1000' 출시

삼성전자, 미러리스 카메라 'NX1000' 출시

김상희 기자
2012.06.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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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338,000원 ▲15,500 +4.81%)는 미러리스 카메라 'NX1000'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월 삼성이 '스마트 카메라' 발표회 현장에서 선보인 'NX1000'은 와이파이를 내장해 사진과 동영상을 카메라에서 바로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 이메일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NX1000'은 2030만 화소 APS-C 타입의 고화질 이미지 센서를 적용하고, 초당 8연속 촬영과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 태블릿 기기와 쉽게 파일 공유가 가능한 '모바일 링크', '와이파이 다이렉트' 등의 기술을 접목했으며, 218g의 무게와 가로 11.4cm, 세로 6.2cm, 두께 3.7cm의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다.

이 밖에 3D 파노라마·매직프레임·스마트 필터 등의 부가기능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NX1000'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먼저 선보이며, 핑크 색상도 추가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79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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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혁신전략팀 김상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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