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클럽 회원 400만명 돌파

KT, 올레클럽 회원 400만명 돌파

이학렬 기자
2012.07.24 09:42

KT(61,700원 ▲1,300 +2.15%)는 올레클럽 서비스 출시 2년 만에 400만가입자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레클럽 회원은 20~30대 고객이 65%, 10대가 9%, 40대 이상이 26%로 구성돼 있다. 올레클럽 포인트인 별을 활용해 제휴가맹점 이용뿐만 아니라 상품 결제, 단말기 및 액세서리 구매, 올레TV VOD(주문형비디오) 구매 등 사용률도 증가하고 있다.

올레클럽 회원들은 전국 1만9000개 제휴점중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GS25와 같은 대형 편의점에서 월 50만건, 카페베네/할리스와 같은 커피전문점에서 월 210만건을 이용하고 있다. 부가서비스 및 올레TV VOD 등의 콘텐트 구매도 월 130만건 이상으로 집계됐다.

특히 KT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VIP고객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예컨대 올해 KT 소닉붐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때 매 경기마다 VIP고객 200여명을 초청했으며 지난 14일에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시합에 플레이에스코트 어린이 14명을 포함한 가족 50여명을 초청했다.

최문일 KT 고객로열티담당 상무는 "가족과 함께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감성 이벤트를 확대하고 있다"며 "VIP고객들을 위해 전담 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올레서비스에 대한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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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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