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베를린 가면 'S펜' 품은 '갤노트2' 만난다

29일 베를린 가면 'S펜' 품은 '갤노트2' 만난다

홍재의 기자
2012.08.20 15:57

독일 베를린 IFA 앞두고 '모바일언팩 2012' 티저영상 공개

↑ 삼성 모바일언팩 2012 티저 영상 캡쳐
↑ 삼성 모바일언팩 2012 티저 영상 캡쳐

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가 오는 29일 '갤럭시노트2'를 공개한다. 티저영상에는 'S펜'이 엿보였다.

삼성전자가 2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삼성 모바일언팩 2012'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가전박람회(IFA)가 열리기 이틀 전인 오는 29일 행사를 열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영상은 "마법 같은 순간이 현실이 되어 다가올 때(When magical moments come alive) 모든 것은 영감이 된다(Everything becomes an inspiraition)"라는 빔 벤더스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빔 벤더스는 독일 뒤셀도르프 출신의 영화감독이다. 지난 1987년 '베를린 천사의 시'라는 작품으로 칸 영화제 감독상과 몬트리올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어 베를린 대관람차 등 베를린 시내의 모습과 거리를 걷는 빔 벤더스의 모습이 나온다.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삼성 로고가 박힌 S펜을 갤럭시노트2로 추정되는 휴대폰에서 빼 화면을 터치하는 모습이다. 화면에는 모바일언팩 행사가 열릴 베를린이라는 단어도 등장한다.

영상은 "8월 29일 베를린에서 마법 같은 순간이 현실이 될 것이다.(On August 29th, In Berlin, Your magical moments will come alive)"라는 말로 끝맺음을 맺는다.

한편 갤럭시노트2는 5.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800만 화소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드웨어로는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와 2GB 램, 안드로이드 최신 OS인 젤리빈을 탑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