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LG전자에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공급

퀄컴, LG전자에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공급

이학렬 기자
2012.08.23 09:31

퀄컴은LG전자(112,500원 ▲6,900 +6.53%)에 최신 '스냅드래곤 S4 프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재 개발중인 스마트폰에 스냅드래곤 S4 프로를 탑재할 예정이다. '코드명 G'로 알려진 LG전자의 새로운 쿼드코어 스마트폰은 9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코드명G는 쿼드코어 CPU(중앙처리장치) 스냅드래곤 S4 프로를 탑재하고 LTE(롱텀에볼루션) 기능을 지원한다. 아드레노 320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지원, 선명한 고화질 HD 디스플레이도 가능하다.

특히 3G(3세대) 및 LTE 네트워크간 원활한 연결을 보장해 LTE가 지원되지 않는 지역에 진입해도 통화나 데이터가 끊기는 일이 없다.

라즈 탈루리 퀄컴 제품관리 수석 부사장은 "LG전자에 쿼드코어 CPU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제공해 매우 기쁘다"며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최상의 모바일 경험과 강력한 LTE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