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기능 대폭 강화…스토리 앨범, 잡지 형태로 앨범 자동 제작
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갤럭시S4'는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 중요한 순간순간을 담아내준다. 특히 내가 찍은 사진으로 앨범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공개한 갤럭시S4는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와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도 풀HD 촬영이 가능하며 제로 셔터가 적용됐다.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이용해 동영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듀얼 카메라'는 사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을 하나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다양한 틀을 제공해 재미를 더했다.
'듀얼 비디오 콜'은 화상 통화할 때 나의 모습과 내가 촬영하는 모습을 동시에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다. 전후면 카메라를 모두 활용한 기능이다.
사진을 찍을 당시 소리나 음성을 함께 담아 재생해주는 '사운드 앤 샷'은 추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드라마 샷'은 역동적인 스포츠 경기나 아이가 뛰어노는 모습을 찍는데 유용하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물의 연속 모션을 한 장의 사진으로 합성해준다. 과학책에서 볼 수 있는 궤적 사진 등을 내손으로 찍을 수 있는 셈이다.
'스토리 앨범'은 삼성전자 개발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기능. 기존의 갤러리에서 벗어나 사진을 선택해 자동으로 잡지 형태로 앨범을 만들어 준다. 특히 디지털 앨범을 온라인으로 주문해 실물 앨범으로도 받아볼 수 있다. 내가 찍은 사진으로 손쉽게 앨범을 만들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