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벗은 '갤럭시S4', 삼성 '최종병기' 위력은?
삼성 갤럭시S4의 출시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기능, 스펙 비교, 사용자 반응, 해외 동향 등 최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신제품의 특징과 시장 반응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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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내 눈동자 움직임을 인식한다고? 사진찍는 나도 사진에 나온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선보인 '갤럭시S4'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디자인측면에서 전작인 '갤럭시S3'와 크게 달라진 게 없는 듯하지만, 500만 화소나 늘어난 카메라 기능이나 사람의 활동에 필요한 여러 SW(소프트웨어)적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를 발표 소식에 한숨 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갤럭시S3를 산 사람들은 이용기간을 약속했기 때문에 갤럭시S4로 갈아타기가 쉽지 않아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를 4월말부터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도 4월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망연동 절차 등을 고려하면 5월로 늦춰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국내에 출시될 갤럭시S4에 적용된 옥타코어 AP(애플리케이션)과 '헥사 밴드 LTE(롱텀에볼루션)'은 국내에 적용된 바 없어 망연동에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실제로 갤럭시S3는 망
'갤럭시SⅣ'? 아니 '갤럭시S4'!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차세대 갤럭시를 공개했다. 차세대 갤럭시의 이름은 갤럭시S4다. 기존 갤럭시S 시리즈가 '갤럭시SⅡ', '갤럭시SⅢ' 등 로마 숫자를 쓴 것과 달리 아라비아 숫자를 썼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4부터는 로마숫자가 직관적이기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로마숫자 1~3은 직관적으로 숫자를 알 수 있으나 4부터는 얼핏 봐서는 의미를 알 수 없다. 애플이 아이폰 시리즈를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폰5' 등으로 로마숫자를 쓰지 않고 아라비아 숫자를 쓰는 것도 같은 이유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갤럭시S4 다음에 내놓을 '갤럭시S5' 등 다음 시리즈도 로마숫자가 아닌 아라비아숫자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4'가 영어권에서 'for'(~을 위해서)로 쓰일 수 있다는 점도 갤럭시S4로 작명한 이유로 보인다. 로마숫자를 쓰면 'fo
1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전자 언팩 행사가 시작된 지 1시간 정도가 지난 오전 9시, 삼성전자 기자실에 2대의 '갤럭시S4'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새벽 무선사업부가 있는 수원에서 어렵게 공수된 시제품이다. TV화면에서 갤럭시S4를 봤을 때는 '갤럭시S3'와 다르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실제로 보니 디자인이나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갤럭시S4, 갤럭시S3와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 우선 갤럭시S3보다 가볍고 얇았다. 실제로 갤럭시S4는 갤럭시S3보다 폭이 좁고 두께가 얇다. 무게도 적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였다. 갤럭시S3의 푸른색 '페블 블루'는 없었다. 전면은 베젤이 눈에 띄었다. 베젤이 거의 없어 갤럭시S3와 확연히 비교됐다. 뒷면에도 변화를 줬다. 플래시를 카메라 밑으로 옮겼고 스피커 위치도 바뀌었다. 갤럭시S3 후면 디자인에 대한 비판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징은 옆면. 플라스틱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광채가 났다. 갤럭시S3의 곡선 대신 직선으로 처리해
'갤럭시S4'는 역대 갤럭시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삼성 그룹사의 역량이 총동원된 결과다.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공개한 갤럭시S4는 삼성전자는 첫 풀HD 스마트폰이다. 경쟁사가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것과 달리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탁월한 선명도와 색감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연색에 보다 가까운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몰레드는 고해상도 구현이 어려워 갤럭시S4가 LCD를 채용할 것이란 소문도 있었으나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 양산에 성공했다.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1.6㎓(기가헤르츠) 옥타코어를 채용했다. ARM의 '빅리틀'를 기반으로 설계해 전력소모가 적다. 같은 작업을 수행할 때 고성능 코어만 활용했을 때보다 최대 70%수준까지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다. 또 3D 그래픽 성능으로 갤럭시S3보다 2배 이상 빠른 그래픽 처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갤럭시S4'는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 중요한 순간순간을 담아내준다. 특히 내가 찍은 사진으로 앨범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공개한 갤럭시S4는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와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 카메라도 풀HD 촬영이 가능하며 제로 셔터가 적용됐다.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이용해 동영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듀얼 카메라'는 사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을 하나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다양한 틀을 제공해 재미를 더했다. '듀얼 비디오 콜'은 화상 통화할 때 나의 모습과 내가 촬영하는 모습을 동시에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다. 전후면 카메라를 모두 활용한 기능이다. 사진을 찍을 당시 소리나 음성을 함께 담아 재생해주는 '사운드 앤 샷'은 추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드라마 샷'은 역동적인 스포츠 경기나 아이가 뛰어노는 모습을 찍는데 유용하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물의 연속 모션을 한 장의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공개한 '갤럭시S4'는 전작인 '갤럭시S3'의 사람 중심 UX(사용자환경)을 더욱 강화했다. 갤럭시S3의 'Designed for Humans'(사람을 위한 디자인)는 'Life companion'(삶의 동반자'로 격상됐다. 사람 눈을 인식해 화면이 꺼지지 않는 '스마트 스테이' 기능은 '스마트 포즈', '스마트 스크롤' 등으로 발전했다. 스마트 포즈는 동영상을 보다가 다른 곳을 보면 자동으로 동영상이 일시정지하고 다시 화면을 보면 재생되는 기능이다. 스마트 스크롤은 화면을 보면서 갤럭시S4를 기울이면 스크롤되는 기능이다. 한 손 조작성을 높인 기능으로 긴 글을 읽을 때 유용하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손가락을 화면에 올리면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에어뷰' 기능도 탑재했다. '갤럭시노트2' 기능을 S펜 없이 손가락으로 구현했다.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터치를 인식해 추운 겨울에 장갑을 벗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4'가 사용자의 시선이나 동작을 인식하는 기능을 강화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삼성은 14일(현지시간) 오후 7시(한국시간 15일 오전 8시)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세계 미디어와 거래선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S4를 공개했다. 이날 삼성의 제품공개 행사는 전 세계 주요 언론들이 주목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ABC뉴스, 영국 가디언, IT 전문 매체 씨넷 등 주요 언론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삼성의 제품 공개 행사를 생중계했다. 쇼케이스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제품 공개 행사에서 삼성은 갤럭시S4의 듀얼 카메라, 드라마 샷, 통역, 에어뷰, S 보이스 드라이브 등 기능을 소개했다. 특히 외신들의 관심을 끈 것은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시선·음성·동작을 인식하는 기능이다. 갤럭시S4는 동영상을 보다가 다른 곳을 보면 자동으로 정지되는 '스마트 포즈', 기기를 기울이면 스크롤되
14일 뉴욕에서 있었던 갤럭시S4 발표 전 중국의 한 웹사이트가 S4를 분해한 사진을 게시해 국내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5일 중국의 IT전문 웹사이트인 IT168에는 14일 갤럭시S4를 입수해 낱낱이 분해하고 분석한 사진이 담긴 페이지가 메인 화면으로 떠올라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매우 단순한 삼성 갤럭시S4 실제 기계 해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페이지는 총 36장에 걸쳐 삼성 갤럭시 S4의 분해 사진을 게시했다. 인텔, 퀄퀌 등 어떤 부품이 어떤 위치에 들어있는지도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이 페이지뿐만 아니라 이 웹사이트에서는 삼성 갤럭시S4 기능에 대해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 페이지가 많다. 이에 국내 한 누리꾼은 "앞으로 중국은 신제품 발표에서 제외시켜야 될 듯...아직 발표 전인 갤럭시S4의 분해 사진이 중국 포럼IT168에 올라오다니...삼성이 중국에 뼛속까지 모두 털리는 분위기"라고 전하기도 했다. 14일 미국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는 국내에서 5월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4일(현시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갤럭시S4를 공개하고 4월말부터 미국 6개 사업자를 포함해 전세계 155여개국 327개 사업자를 통해 갤럭시S4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나라별 출시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미국, 영국, 홍콩 등에 우선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등 유럽 주요국가에는 3G(3세대)로, 미국 등에는 LTE(롱텀에볼루션)용으로 내놓을 전망이다. 한국은 5월 출시가 유력하다.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망연동 테스트를 돌입한 상태다. 망연동까지는 1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특히 갤럭시S4에는 최대 6개의 LTE를 지원하는 헥사 밴드 LTE를 채용하기 때문에 망연동에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린다. 국내용 갤럭시S4가 해외용과 다른 것도 출시가 지연되는 이유다. 갤럭시S4는 크게 3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다. 1.6㎓(기가헤르츠) 옥타코어 AP(애플리케이션)를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개최한 갤럭시S4 공개행사에 대해 현지 언론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지 언론들의 이 같은 관심은 애플의 아이폰 발표 행사 때나 볼 수 있었던 현상으로, 삼성전자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날 현지 언론과 IT 블로그들은 애플 아이폰 발표 때나 제공했던 발표현장 생중계와 전문가 초청 방송을 내보냈다. 포춘, 씨넷, 더버지, 마켓와치 등 경제매체, IT매체 뿐 아니라, ABC방송과 유에스에투데이(USA Today), 허핑턴포스트 등 일반매체들도 삼성전자의 발표현장을 직접 생중계로 보여주며 해설기사를 내보냈다. 유명 IT블로그들도 생중계와 함께 현장에서 진행되는 멘트를 자막으로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또 월스트리트는 발표시간동안 IT전문가들을 연결해 ‘삼성 갤럭시S4가 아이폰킬러가 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내보내기도 했다. ABC방송은 “이제 터치스크린은 잊어라. 다른 제품은 몰라도 최소한 삼성 갤럭시 S4만큼은"
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삼성 언팩 2013'을 개최하고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디어와 거래선 등 30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워 삼성 언팩 사상 최대 규모였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갤럭시S4는 우리 일상에 의미있는 혁신으로 삶을 더욱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제품으로 갤럭시S 시리즈의 성공 신화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인간 중심의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이 열망하는 새로운 가치와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를 올해 2분기에 미국 6개 사업자를 포함, 전 세계 155여개국 327개 사업자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시기는 4월말부터다. 갤럭시S4는 12.7센티미터(5인치) 대화면에 441ppi(인치당 화소수)의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은 커졌으나 두께는 7.9mm, 무게는 13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