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민우 한국벤처기업협회장(다산네트웍스(5,280원 ▲90 +1.73%)대표)은 황철주 전 협회장의 중소기업청장 내정과 관련, "황 청장께서 향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손톱 밑 가시 뽑기를 잘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남 민우 회장은 "황철주 전 회장은 벤처협회장 재임 기간 동안 명품 벤처와 창조의 가치를 항상 강조하셨고 벤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위상 제고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평했다.
그는 또 "황회장은 사업에 대한 열정이 누구보다 크고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있지만,
평소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옆집 아저씨와 같은 소탈하고 온화한 면모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민우 회장은 황철주 내정자와 최근까지 벤처기업협회 공동회장을 맡아왔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공동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