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오는 9월18일부터 11월6일까지 열리는 'B2G 아카데미 3기 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초기 및 예비 스타트업 관계자로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9월2일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총 8주에 걸쳐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B2G 아카데미 과정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에서부터 법률, 마케팅, 회계, 투자, IR 기법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전 분야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이 병행된다.
강사로는 김유진 스파크랩스 상무, 유인철 마젤란기술투자 상무, 이동철 메가인베트스먼트 이사, 안민주 SL 인베스트먼스 상무, 정호석 법무법인 세움 변호사, 류호연 대명 회계법인 회계사, 김선영 골든플래닛 이사 등이 나선다.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사업계획서 작성의 A to Z △사업계획서 1:1 리뷰 △스타트업 팀 빌딩 △벤처 투자 및 투자 유치 프로세스의 이해 △법률, 특허, 세무, 회계 상식 △PR 전략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소셜 마케팅, 동영상 활용법) △구글애널리틱스 사용법 △자금 조달 방법 △피칭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오덕환 센터장은 "이번 B2G 아카데미 과정이 스타트업에게는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밖에도 교육 참가자간 인적 네트워크 구성에 상당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2G 아카데미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이벤트 페이지(http://born2global.com/us/us0402/detail.do?bbsSeq=384)를 참고하거나 전화(02-2132-22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