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개 중 투표로 최종 4개 프로젝트 선정…각 5억원씩 지원금 제공

구글코리아는 18일 '구글 임팩트 챌린지' 결승 진출 10개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는 최대 30억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영리 단체 지원 프로그램이다. 10개의 결승진출 프로젝트 중 최종적으로 4개 우승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우승 프로젝트에는 각 5억원씩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결승에 오른 10개 프로젝트는 △임팩트 커리어(루트임팩트) △IT 교육 불균형의 해소(멋쟁이 사자처럼) △사상 최대 수업 프로젝트(미래교실네트워크) △교육의 기회를 나누다(사단법인 점프) △대안 신용평가 금융 플랫폼(사회연대은행) △스마트폰으로 지구 갯벌 보전(생태지평 연구소) △장벽없는 세상만들기(커뮤니티 매핑센터) △핸드 제작 워크숍(펀무브) △축복의 꽃을 기쁨의 꽃으로(플리) △똑똑한 기부 정보 플랫폼(한국가이드스타)이다.
구글은 시민들이 직접 세상을 바꾸는 일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내달 21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 웹사이트에서 PC와 모바일로 투표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개 프로젝트까지 선택할 수 있다.
홍준성 구글코리아 엔지니어링 총괄 디렉터는 "많은 시민께서 투표에 직접 참여해 더 나은 세상을 더 빠르게 실현하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최종 우승 4팀에 선정되지 못한 아이디어들도 사장되지 않고 꼭 시도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