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가 모던 라이프 스타일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슈피겐코리아는 10월 중순 미국 현지 오픈 마켓을 통해 모던 라이프 스타일 전문 브랜드 '티퀀스(Tquens)'를 출시한다.
생활 전반에 걸친 유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프 스타일 제품 시장'은 제2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며 다양한 기업들의 관심을 받는 분야다. 실제 시장 조사 기업 SB와이어에 따르면 지난 2014년 205억 달러(약 22조 9497억 원)였던 생활용품 시장 규모는 2020년 270억 달러(약 30조 2265억 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티퀀스는 '관계', '상호 작용'을 의미하는 단어 'Transaction'과 '결과', '본질'의 의미를 지닌 단어 'Sequence'의 합성어다. 고객과 끊임없이 상호 작용을 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슈피겐코리아의 의지를 담았다.
슈피겐코리아는 브랜드 티퀀스를 통해 LED 램프와 우산, 가정용 음식 저울 등을 가장 먼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티퀀스는 오는 11월 국내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