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유튜브 K팝 채널 원더케이 구독자 500만 '돌파'

로엔 유튜브 K팝 채널 원더케이 구독자 500만 '돌파'

이해인 기자
2016.10.12 11:36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유튜브 K팝 채널 '원더케이'(1theK)의 구독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채널 총 누적 조회수도 42억8000만뷰를 넘어서며 국내 채널 중 누적 조회 수 3위를 기록했다.

원더케이는 국내 아티스트들에 대한 로엔 만의 자체 제작 동영상 선보이는 채널이다. 음원 발매 30분 전 생중계를 통해 가장 먼저 신곡 라이브를 감상하는 '라이브 원'과 아티스트가 팬들을 직접 찾아가 깜짝 공연을 펼치는 '런 투 유', 아름다운 장면 속에서 나직한 목소리로 노래 가사를 이야기하는 '리릭시네마'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K팝의 강점으로 꼽히는 퍼포먼스를 배워볼 수 있는 커버댄스 강좌 '렛츠댄스' 중 트와이스 편과 여자친구 편은 조회수 10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원더케이는 지속적인 콘텐츠 기획을 통해 '대기실 옆 오락실' 등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이며 기존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김미연 로엔엔터 뉴미디어마케팅그룹 그룹장은 "K팝을 사랑하는 국내외 팬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로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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