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220,000원 ▼6,500 -2.87%)가 출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가운데 한국에서 매달 2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앱이 10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 발표한 10월 스마트폰 사용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 앱의 MAU(월 평균 이용자 수)는 2238만명으로 카카오톡, 유튜브에 이어 국내 앱 중 3위를 차지했다.
네이버 앱 중 MAU 2위는 SNS 밴드다. 밴드는 MAU 1399만명을 기록했다. 이어 네이버 지도 849만명,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 650만명, 스노우 520만명, 네이버 웹툰 516만명, 네이버 카페 508만명 순이다.
라인과 네이버 후스콜은 각각 MAU 270만명, 259만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2만4906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