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38,850원 ▼300 -0.77%)가 간편결제서비스 '페이코'에 자동적립 기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가맹점인 편의점 프랜차이즈 '씨유'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페이코 자동적립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제휴사 멤버십 카드나 모바일 앱을 제시하지 않아도 결제와 동시에 제휴사 멤버십 포인트가 자동적립되는 기능이다. 적립을 위해 실물 카드나 모바일 앱을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 기능은 씨유에 첫 적용됐다. 페이코 사용자들은 전국 씨유 매장에서 손쉽게 씨유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씨유 멤버십이 없는 사용자는 페이코 앱에서 씨유 멤버십을 등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는 오는 28일까지 씨유에서 2000원 이상 페이코로 결제하면 모든 상품을 1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향후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 씨유 사용자들에게 결제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NHN엔터 관계자는 "페이코는 사용자가 편리함과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보다 긴밀하게 제휴사와 협력하고 있다"며 "좀 더 많은 이용자가 진화된 간편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페이코 가맹점을 중심으로 자동적립 기능을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