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퓨리vs와일더' 복싱 중계…스포츠 라인업 강화

스카이라이프, '퓨리vs와일더' 복싱 중계…스포츠 라인업 강화

김수현 기자
2021.10.07 13:44

파이트스포츠 스카이라이프 단독 론칭
전체 가입자 대상 추가비용 없이 제공

KT스카이라이프(4,730원 ▼5 -0.11%)는 파이트 스포츠(216번) 채널을 통해 오는 10일 오전 10시(한국시간)에 열리는 '퓨리 vs 와일더'의 헤비급 타이틀 3차전을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 위성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일 파이트 스포츠 채널을 단독 출시하며 스포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파이트 스포츠는 복싱, MMA(이종격투기), 킥복싱, 유도, 스모, 가라테 등 전세계 모든 격투 스포츠를 중계하는 채널이다. 올해 파퀴아오의 복싱 웰터급 타이틀전과 레전드 무패 복서 메이웨더 경기 등 빅매치를 생중계하기도 했다.

WBC 복싱 헤비급 챔피언인 타이슨 퓨리와 전 챔피언인 디온테이 와일더의 경기는 이번이 세 번째로, 와일더가 승리하며 4차전까지 경기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파이트 스포츠 채널은 다양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방송한다. 격투기, 태권도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신체적 강점을 모션 캡쳐 장비 및 최신 디지털 기법으로 측정해 탐구하는 다큐멘터리가 대표적이다.

김철수 스카이라이프 대표는 "전 세계 190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파이트 스포츠 채널을 국내 시청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오랫동안 공들여 온 만큼 스카이라이프에서 단독 론칭하게 돼 기쁘다"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중장년 남성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한 파이트 스포츠를 론칭 뿐 아니라,미국 메이저리그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스포티비 프라임(215번)을 최초로 국내 전역 송출하며 스포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카이라이프가 파이트 스포츠를 단독 송출 중이며, 가입자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추가비용 없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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