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어스컴퍼니가 음악 플랫폼 FLO(플로) 운영에 집중한다.
SK스퀘어의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1,251원 ▼16 -1.26%)가 디바이스 사업 부문 매각 절차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매각 대상인 디바이스 사업 부문은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과 라이프스타일 디바이스 브랜드 '아이리버'의 기획, 생산, 유통을 담당해왔다. 이번 매각을 통해 드림어스컴퍼니는 핵심 비즈니스인 음악 플랫폼 FLO, 음악 콘텐츠 유통·투자·제작, 공연·MD 등 음악·엔터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사업 재편을 시작으로 수익성 개선과 경영 효율성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음악·엔터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AI 기술을 기반으로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2025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 사업 중심으로 기업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며 "AI 기반의 혁신적인 음악 서비스, 차별화된 IP 유통·제작 모델을 통해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