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공공기관 대상 'AX 전략 세미나' 개최

KT, 공공기관 대상 'AX 전략 세미나' 개최

윤지혜 기자
2025.04.17 09:20
KT 광화문 사옥. /사진=윤지혜 기자
KT 광화문 사옥. /사진=윤지혜 기자

KT(61,500원 ▲1,600 +2.67%)가 중앙부처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을 초청해 'AI 시대의 공공서비스 혁신 전략'을 주제로 'AX(AI 전환)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KT는 금융, 게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AX 전략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KT는 세미나에서 △자체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역량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한 한국적 AI 모델 △공공 맞춤형 클라우드 중심의 AX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KT의 AICT 솔루션도 전시했다.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의 업무 효율을 높인 모바일 업무 플랫폼 '오피스모바일' △국가기관과 금융기관 실증으로 보안을 강화한 '양자암호통신' △5G 기반 위치 정밀측위 기술 '엘사(EL SAR)'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며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 등을 선보였다.

배순민 KT AI 퓨처 랩장(상무)은 싱가포르 정부의 문서요약 애플리케이션, 독일 하이델베르그시의 디지털 시민 비서, 미국 국방부의 AI 기반 계약 작성 자동화 시스템 등 해외에서 공공분야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안창용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은 "KT는 차별화된 통신 인프라와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시장의 AICT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공기관이 디지털 인프라를 통해 AX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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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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