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그룹→통합법인' 경영 체계 개편…"글로벌 강자될 것"

스마일게이트, '그룹→통합법인' 경영 체계 개편…"글로벌 강자될 것"

이찬종 기자
2025.11.26 15:50

스마일게이트가 내년 1월1일부터 현재 '그룹' 체제에서 '통합법인' 체제로 경영 체계를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등 주요 3개 법인을 하나의 회사로 통합하는 것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개편으로 분산된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변화, 기술 발전, 유저 트렌드 등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의사결정 일관성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강력한 실행력을 갖춰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명가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 스마일게이트는 개별 임직원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전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성과 창출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CEO(최고경영자)는 "이번 법인 통합을 통해 명확한 비전과 사업전략 하에, 모든 역량과 자원을 결집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IP 명가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