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연구원(이하 전기연)이 일·생활의 균형과 근로환경을 개선한 공로로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일과 생활 균형을 적극 장려하는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주관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전기연은 △유연근무제 운영 △연차 활성화 정책 △일·육아 병행 지원 △우수한 대외 인증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기연은 2019년 유연근로제도를 도입해 임직원의 85%가 사용하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연차 선사용 및 저축제, 30분 단위 연차 활용제 등을 도입했다. 일·육아 병행과 관련해 서는 자동 육아휴직, 직장 어린이집, 출산 축하금 지급 등 각종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2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여가친화인증' 등을 획득하고 2023년에는 교육부 '공공부문 인적자원 개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김남균 원장은 "매일 아침 출근하고 싶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전기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국내 유일 전기 전문 연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