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15,530원 ▲130 +0.84%)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여명희 부사장은 5일 진행된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경영 목표로 '별도 기준 서비스수익 2% 성장'을 내걸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모바일 서비스 수익이 6667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초 연간 가이던스로 서비스수익 2% 성장을 내걸었던 것을 초과 달성했다.
여 부사장은 "지난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한다"면서 "올해 통신산업 본질적 경쟁력 강화에 포커스하고, 전사에 AX(AI 전환)를 강화해 전산업무 등을 자동화하고 성과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최근 이통사를 덮친 개인정보 침해 이슈를 고려한 듯 이상징후 모니터링 등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