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51,400원 ▼1,600 -3.02%)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55.6%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643억원, 영업이익 76억원으로 각각 17.1%, 14.1% 증가했다.
안랩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했다"며 "특히 안랩 EDR, XTG 등 N²SF·제로트러스트 관련 제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