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신형 벤츠 S-클래스에 '라이브 TV+' 탑재

LG U+, 신형 벤츠 S-클래스에 '라이브 TV+' 탑재

김훈남 기자
2026.08.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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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S-Clas 차량에 탑재된 라이브TV+ /사진제공=LG유플러
The new S-Clas 차량에 탑재된 라이브TV+ /사진제공=LG유플러

LG유플러스(15,060원 0%)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형 'The new S-Class'에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 채널 '라이브 TV+'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브 TV+'는 차량 안에서 뉴스·골프·음악·예능·키즈 등 총 28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LG유플러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소프트웨어 파트너로서 서비스 개발부터 콘텐츠 제공·운영까지 전담한다.

LG유플러스 측은 "'라이브 TV+'는별도의 계정 인증 절차 없이 원하는 채널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용 무선 통신 기반으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해, 지하주차장이나 터널처럼 전파가 잘 닿지 않는 구간에서도 끊김 없는 시청이 가능하다"며 "운전석, 동승석 등 차량 내 설치된 여러 디스플레이에서도 각각 독립적인 시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력은 프로젝트 수주에 그치지 않고, LG유플러스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품질·보안 심사를 통과해 정식 소프트웨어 벤더로 등록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며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출시하는 The all-new electric GLC 등 다양한 신규 차종으로 라이브 TV+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 배준형 리드는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미디어 운영 역량을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 환경에 맞게 구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지속 넓혀가며, 고객이 차량 안에서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미디어 경험

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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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남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김훈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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