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LoL 월드 챔피언십 중계…같이보기 등 콘텐츠 제공

네이버 치지직, LoL 월드 챔피언십 중계…같이보기 등 콘텐츠 제공

이찬종 기자
2026.10.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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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페이커 이상혁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페이커 이상혁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네이버(NAVER(181,600원 ▲8,000 +4.61%))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오는 11월 15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를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치지직은 공식 중계와 인기 스트리머들의 '같이보기'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월즈는 전 세계 최정상급 리그 오브 레전드 팀들이 경쟁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올해는 △Gen.G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DK) 등 국내 4개 팀이 출전한다. e스포츠 팬들은 치지직 내 'LCK' 공식 채널에서 한국어 중계를, 'LCK Global' 채널에서 영어 중계를 AI 국문 자막으로 시청할 수 있다.

참여형 시청 문화 '같이보기'도 진행된다. 울프, 강퀴, 큐베, 뱅, 브이챠, 오단밍, 운타라 등 인기 스트리머 7인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대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치지직은 지난해 월즈 2025 중계로 누적 시청자 1815만 명, 누적 재생수 3963만회를 기록했다. 대회 기간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약 56만명이었다. 치지직은 올해도 다양한 중계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에 기반해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리더는 "치지직은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안정적으로 중계하며 경기를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며 "이번 월즈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대형 e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오는 11월 15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를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오는 11월 15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를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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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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