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 행성 과학·우주탐사 학술대회

국내외 행성 과학 및 우주탐사 전문가가 한국에 모여 달 착륙을 포함한 우주 탐사 계획을 논의한다.
우주항공청은 3일부터 5일까지 IBS(기초과학연구원), KAIST(카이스트), 대전광역시가 주최하는 '2026 국제 행성 과학·우주탐사 학술대회'(PSSE 2026)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외 행성 과학 및 우주탐사 전문가 약 120명이 모여 태양계 탐사와 우주 임무 설계, 핵심 탐사 기술 등을 논의한다. △한국형 달 착륙선(KPLL) △ESA(유럽우주국) 화성 궤도선 △중국 톈원 1~3호 화성 탐사 등이 소개된다.
우주청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의 우주탐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 등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행성 탐사는 우주의 기원과 진화를 이해하고 인류의 새로운 탐사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중요한 분야"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성과와 다양한 탐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주탐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미래 과학탐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