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에 1포씩 팔렸다"…조아제약, '리포좀 비타민C 1000' 24만포 판매 돌파

"3초에 1포씩 팔렸다"…조아제약, '리포좀 비타민C 1000' 24만포 판매 돌파

박미주 기자
2026.08.04 09:0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리포좀 비타민C 1000/사진= 조아제약
리포좀 비타민C 1000/사진= 조아제약

조아제약(564원 ▲8 +1.44%)이 자사 '리포좀 비타민C 1000'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8000개(총 24만포)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약 3초에 1포꼴로 팔린 셈이다.

리포좀 비타민C 1000은 비타민C의 생체 이용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리포좀 공법은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고함량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속 쓰림 등 위장 장애를 최소화해 민감한 사람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조아제약은 네덜란드의 리포좀 전문 기업 큐어써포트와 협업했다. 큐어써포트는 리포좀 비타민C의 체내 흡수율 향상을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한다.

리포좀 비타민C 1000은 물 없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구강용해분말 제형이다. 큐어써포트가 자사에서 처음 개발한 제형으로, 조아제약이 국내 독점 판매한다.

제품 한 포에는 비타민C 1000mg이 함유돼 하루 한 번 섭취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0%를 충족할 수 있다. 비타민C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결합조직 형성과 철분 흡수에 필요한 영양소다.

'무설탕' 제품으로 당류 부담을 줄였다. 파인애플 맛이다. 개별 막대형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리포좀 비타민C 1000은 1개당 30포로 구성됐다. 1일 1회, 1회 1포씩 섭취한다.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미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보건정책, 제약업계 등 담당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