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 노미선 상무, 식약처장 표창 수상

알피바이오 노미선 상무, 식약처장 표창 수상

박미주 기자
2026.08.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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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유통기한 연질캡슐, '블리스터 젤리' 앞세워 해외 바이어 확대

노미선 알피바이오 상무(오른쪽)가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 알피바이오
노미선 알피바이오 상무(오른쪽)가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 알피바이오

알피바이오(6,040원 ▲40 +0.67%)가 노미선 마케팅 상무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주최 '제2회 K-헬스컨퍼런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노 상무는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25년간 종사하며 △건강기능식품의 과학화 △제도 개선 △연구사업 추진 등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 상무는 '36개월 유통기한'을 확보한 '뉴네오젤' 연질캡슐 제조공법을 비롯해, 특허 공법인 '블리스터 젤리', '맛 마스킹 기술' 등 차별화된 제형 기술을 업계에 선보였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망을 다각화하는 해외 수출 확대를 타진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올해 1월부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산하 '식품 표시·광고 자율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허위·과대광고 방지 및 건전한 시장 유통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노 상무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40년간 쌓아온 의약품 수준의 품질 관리와 원료·제형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질캡슐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알피바이오는 마도 건강기능식품 공장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현장실사와 공식 대시보드 등재(VAI 판정)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국내 고객사를 통한 간접 수출 방식에서 나아가, 해외 유통사와 직접 계약을 맺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수출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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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보건정책, 제약업계 등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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