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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 발랐더니 핑, 쓰러질 뻔"...문신업소 '마취크림' 충격 실태
"두피에 마취크림 바르고나서 '핑'하더니 몸이 크게 휘청거리고 앞이 캄캄했습니다. 쓰러지기 직전에 가까스로 정신을 차렸습니다. "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지난해 10월28일 제정됐지만, 그 이후에도 불법 마취크림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서울 서울역 인근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준수 부회장(타투이스트)은 "지난해 10월 문신사법이 제정된 이후에도 불법 마취크림 유통책에 연락해 제품을 주문했는데 실제 배송됐다"며 "뒷머리쪽에 해당 마취크림을 바르고 몇 분 뒤 '핑' 하고 어지럽다가 쓰러질 뻔 했다"고 폭로했다. 문신업계에 따르면 전국 문신업소에서 사용하는 마취크림 10개 중 9개가 불법 유통된 마취크림으로 추정된다. 문신 재료상들의 제보에 따르면 마취크림 불법 밀수·제조업자들이 중국에서 정체 불분명한 마취크림을 배를 통해 말통(초대형 통)에 담아 몰래 들여온 후, 창고 같은 밀실에서 튜브에 조금씩 나눠담는다는 것. 이를 원가(30g당 1000원)의 10배 정도 뻥튀기해 전국 재료상들(300~500명 추산)에게 9000원~1만원에 납품하며, 재료상들은 각 문신업소에 2만~3만원으로 부풀려 판다는 제보도 잇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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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사들 처벌의 시대 끝났다"…대법원 '무죄' 판단에 업계 환호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온 가운데 문신 업계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제 아무나 자유롭게 문신해도 된다'는 판결은 아니라며, 정부가 위생·감염 관리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도 나왔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대법원의 무죄판결을 환영한다"며 "34년 동안 이어져 온 낡은 판례가 오늘 마침내 뒤집혔다"고 말했다. 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각 주심 오석준·권영준 대법관)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각각 재판에 넘겨진 박모씨, 백모씨의 상고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서부지법과 수원지법에 돌려보냈다. 1992년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처음 판시한 이후 34년간 유지된 기존 판례를 뒤집은 것이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대법원은 서화문신과 미용·두피문신에 대해 의료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이는 단순한 한 사건의 승리가 아니라, 수많은 문신사가 받아온 처벌과 불안의 시대가 끝났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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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보면 심혈관 질환이 보여요" 내분비내과 의사가 눈 찍는 이유
한국인의 3대 만성질환인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 고혈압은 혈관을 '조용히' 망가뜨리다가 심근경색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불러온다. 혈관이 망가지기 전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국내 의료기기 업체 메디웨일의 망막 AI 기반 심혈관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닥터눈 CVD'는 세계 최초로 망막만 찍어도 1분 안에 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을 점치는 의료 AI 솔루션으로, 현재 국내 208곳, 해외 49곳 의료기관에서 진료에 사용한다. 김혜경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에게서 심혈관질환 상태를 진단하는 눈 촬영 기법에 대해 들었다. ━Q. 안과가 아닌 내분비내과에서 눈을 찍는 게 이색적인데. ━"내분비내과는 쉽게 말해 호르몬을 들여다보는 진료과다. 특히 혈관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을 내분비내과에서 관리한다. 그 예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은 당뇨병과 연관된다. 고혈압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고알도스테론혈증은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이상으로 생긴다. 감상샘 기능 저하증·항진증 환자에겐 심장 기능 저하(심부전)가 나타날 수 있고, 뇌하수체 이상으로 성장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말단비대증도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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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습관이 자궁경부암 생존율 높여"…사망위험 최대 43%↓
규칙적인 운동이 자궁경부암 초기 환자의 사망 위험을 최대 43%까지 낮출 수 있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유영·서준형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진은 자궁경부암 환자의 진단 이전 신체활동과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 '국제부인암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ical Cancer, IF=4. 7)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진은 국가 암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2~2017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진단 전 1년 이내 건강검진 이력이 있는 19~79세 여성 8833명을 분석했다. 분석 대상 중 40세 미만은 959명(10. 9%), 40~64세는 6077명(68. 8%), 65세 이상은 1797명(20. 3%)을 차지했다. 진단 당시 병기는 암의 확산 정도에 따른 요약병기 기준 원발부위 국한 단계가 5728명(64. 9%)으로 가장 많았고, 국소 진행과 원격 전이는 각각 2091명(23. 7%), 439명(5%)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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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vs 의료기사, 의사 손 들어줬다? 멀어진 '병원 밖 의료'
의료기사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의료기사법 개정안이 법안 심사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의사들은 한숨 돌렸지만, 의료기사들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처방' 개념과 '의사 책임체계'를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이 충돌한 끝에 법안은 '계속심사'로 결론 났다. 일단은 의사 손을 들어준 셈인데, 개정안 심사 당일까지 여야 간 이견과 직역 간 갈등이 좁혀지지 않는 양상을 보이면서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날(19일) 오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의를 열고,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발의한 의료기사법 개정안,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병합 심사했지만 결론 내리지 못했다. 현행법상 의료기사는 의사의 지도 아래에서 검사나 재활치료 등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직종으로,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가 해당한다. 이날 심사대에 오른 의료기사법 개정안은 이들의 업무 수행 기준을 기존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에서 '지도 또는 처방·의뢰에 따라'로 확대·변경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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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타투 받으러 한국 오는데"…정작 문신사들은 떠나는 이유
"국내 톱클래스 타투이스트 20명이 최근 한국을 떠났습니다. 문신사법이 통과된 지 6개월이 넘었는데도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K-타투를 시술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은 늘고 있지만, 정작 실력 있는 문신사들은 한국을 떠나고 싶어 합니다. "(타투이스트 이한범씨)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문신사 정책 토론회'에서 현직 문신사들의 성토가 쏟아졌다.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지난해 10월28일 제정돼 내년 10월29일 시행되는데, 시행 전 유예기간에 서둘러 만들어야 할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이 아직도 제자리걸음하고 있어서다.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위원장, 법제사법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등 여야 국회의원 13명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선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해온 '문신사법 시행 준비 자문단'이 무산된 상황과 관련, 질타가 쏟아졌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하위법령에 담을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문신사 2명, 의사 2명 등을 포함한 '문신사법 시행 준비 자문단'을 꾸리려 했지만, 문신 관련 단체장들의 이권 다툼으로 결국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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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정밀하게 관절 수술"…힘찬병원 후원 '정형외과 심포지엄' 성료
로봇수술과 최소침습 치료 등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지경과 임상 경험이 한 데 모인 학술 교류의 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근감소증학회가 주관하고 힘찬병원이 후원한 ‘제4회 정형외과 심포지엄이’ 17일, 서울 마곡 코엑스 르웨스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형외과 및 로봇수술의 최신 지견(Current Concept of Orthopaedic & Robotic Surgery)'을 주제로, 국내 대학병원 교수진과 정형외과 전문의 등 의료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최신 의료기술 동향과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무릎·고관절 인공관절수술과 로봇수술을 비롯해 반월상 연골판 손상, 인대 재건술, 견관절 수술, 근감소증 등 정형외과 진료 현장에서 관심을 끄는 주제를 다양하게 다뤘다. 각 세션에선 치료 전략, 수술 계획, 합병증 최소화, 수술 후 기능 회복 등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소개됐다. 세션은 ▲반월상 연골판 및 연골 ▲인대 ▲고난도 슬관절 전치환술 ▲로봇 슬관절 전치환술 ▲견관절 ▲근감소증 특별강연 ▲고난도 고관절 전치환술 ▲로봇 고관절 전치환술 등 8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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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중증응급병원 개원…"응급환자 치료 지연 최소화"
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첫 '중증응급병원'을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길병원은 응급 환자 치료 지연을 최소화하는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길병원은 이날 오후 중증응급병원 개원식을 진행했다. 개원식에는 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 최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 등 정부 및 지자체 인사도 참석했다. 길병원 중증응급병원은 현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권역외상센터·소아전용응급센터·권역모자의료센터 등 기존 정부 지정 응급센터의 인적·물적 자원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중증응급병원 단위의 통합 운영 체계를 통해 심뇌혈관·중증 외상·고위험 산모·신생아·소아 등 '응급'으로 분류되는 각종 상황 발생을 관리하고 치료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중증응급병원의 중심인 응급의료센터에 각 진료과 전문의를 배치, 초기 진료부터 즉시 협진이 가능한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에서 지정한 전문센터의 관리 운영 체계는 유지하되 센터 간 지휘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 중증응급병원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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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가려움 원인 끝까지 추적" 국내 첫 '난치성가려움증센터' 가보니
"팔 수분도는 정상인데, 피부장벽은 정상보다 높네요. 진료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난치성가려움증센터에서 기자가 들은 소견이다. 평소 아토피피부염과 알레르기비염을 앓는 기자의 팔에 간호사가 수분도·피부장벽 측정기를 각각 댔더니 수분도는 82. 5점으로 정상범위(50~100점)였지만, 피부장벽 수치가 37. 3점으로, 정상범위(20점 이하)를 크게 웃돌았다. 이곳 김혜원 센터장은 기자에게 "피부장벽 수치가 높을수록 피부장벽이 손상당했다는 의미"라며 "가려워서 긁으면 피부장벽이 손상당하고, 이는 염증을 증폭해 다시 가려움을 유발하는 악순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지난달 29일 신관 1층에 문을 연 '난치성가려움증센터'로, 만성 가려움증 환자를 정밀진단하고 맞춤치료하기 위해 국내 최초 가려움증에 국한해 다학제 협진을 진행한다. 문 연 지 20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센터 내 환자 대기석 30여개엔 환자들로 꽉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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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의료 판 새롭게 짤 것" 어린이 2차-3차 진료 '두 강자' 손잡았다
소아청소년과 의사 수가 줄면서 진료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소아 진료의 2차-3차 의료를 책임져온 두 의료기관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18일 소아청소년병원(2차 의료기관)인 우리아이들병원을 운영하는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지난달 28일 고려대의료원과 전략적 교류협력 파트너십 체결을 체결하고, 소아청소년 의료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전국 유일 소아청소년과 3대 국가 핵심 병원(소아전문·필수의료·지역협력 중심병원)으로, 이번 전략적 교류협력 파트너십 체결은 서울권에서 대학병원과 교류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특히 종합병원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단일과 병원이 대학병원과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은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우리아이들병원과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이번 체결을 계기로 각자의 철학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진료·연구·교육·행정·의료정보·IT 시스템 등 병원 운영 전반에서 실질적 성과와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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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병원 71% "아이 경련 막을 약 떨어져"…7월 소아 진료대란 올까
빠르면 한 달 내 소아진료 대란이 현실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소아청소년 병원 10곳 중 7곳이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 같은 소아 필수의약품이 없거나 1~2개월분만 가진 것으로 집계되면서다. 정부는 필수의약품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진료 현장에선 "탁상공론"이라며 날 세운 형국이다. 17일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에 따르면 최근 협회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참여한 회원병원 35곳 가운데 71. 4%는 현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었다. 설문조사에서 '아티반 주사제 재고와 이에 따른 진료 차질 정도'에 대해 응답한 병원의 34%는 "이미 재고가 소진돼 응급 환자 발생 시 처치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답했다. 또 37%는 "1~2개월 내 소진될 예정으로, 당장 7월 이전에 치료 대란이 확실시된다"고 답했다. '아티반'은 소아 경련 환자에게 사용하는 1차 치료제다. 뇌의 신경 흥분을 억제해 발작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항발작제다. 소아의 열성 경련, 뇌전증 상태에서 증상을 억제하기 위해 이 약을 가장 먼저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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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 치료 공백 커…흡입기 교육수가 있어야" 폐 전문의들 한목소리
"국가건강검진에 폐기능 검사가 도입되면서 폐질환 진단 환경은 개선됐지만, 갑자기 악화하거나 사망할 위험이 큰 중증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의 치료·교육 측면에는 여전히 공백이 존재합니다. "(이진국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주한 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경제상무관실)와 프렌치헬스케어코리아(French Healthcare Korea)는 지난 13일 서울 주한 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보건의료 정책 세미나-초고령사회 호흡기 건강의 미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프랑스는 프랑스 경제를 중심으로 양국의 경제·정책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산하 보건의료 특화 플랫폼인 프렌치헬스케어코리아를 통해 한불 양국 전문가의 과학·학술 교류를 이어오며 양국 국민의 건강 증진을 추구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한불 양국의 보건 의료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이 직면한 초고령사회의 고령층 건강과 보건의료 재정운영의 핵심 열쇠로서 호흡기 질환 관리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