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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서 피 쏟아진다" 사망할 수도...속도 내는 '낙태법', 의사들은 경고
정부와 여당이 낙태 합법화를 추진하려 하자, 의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관직을 걸고 '낙태약'(임신중지 약물)을 국내 도입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의사들은 위험성을 우려하는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6일 홍순철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도입하려는 낙태약은 그간 산모 여러 명이 사망한 사례가 있는 매우 위험한 약"이라며 "낙태약을 먹으면 사람이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자궁에서 피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런 과다 출혈로 인해 실제로 사망한 사례도 적잖다. 과다 출혈을 막기 위해 자궁을 적출한 사례도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낙태약의 부작용은 과다 출혈, 자궁 외 임신 파열, 자궁 파열, 감염, 패혈증 등으로 이로 인한 사망 사례가 잇따른다. 대표적인 낙태약인 '미프진'은 아직 우리나라에선 허가되지 않았지만, WHO(세계보건기구)가 필수 의약품으로 지정했고, 100여개국에서 사용된다. 이 약의 주성분인 미페프리스톤은 임신 유지에 필요한 호르몬 작용을 차단하고, 또 다른 주성분인 미소프로스톨은 자궁 수축을 유도해 임신을 중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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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까지 들린 태움" 참다못한 환자가 나섰다...가해자 결국 '퇴사'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태움'을 견디다 숨진 27세 간호사 고(故) 강수빈씨 사건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태움을 직접 목격한 한 환자가 국민신문고 등과 병원에 민원을 제기해 가해 간호사를 퇴사하게 만들며 많은 이들의 속을 후련하게 한 '정의구현' 사연이 전해졌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히는 악습을 뜻한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마다 태움을 당하고 있는 간호사의 표정과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도저히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직장인 A씨는 입원 당시 병동에서 선배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에게 고함치는 소리가 병실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부터 병상까지 괴롭히며 울부짖는 목소리가 들리더라. 왜 환자들이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냐"고 먼저 간접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오늘도 '태움 소리'가 들리면 국민신문고 보건의료인 민원과 병원 민원, SNS에 모두 제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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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폭력" 이 대통령도 경악한 '태움'..."인력 적고 일 많아서" 간협 지적
간호사 '태움'으로 숨진 고(故) 강수빈 씨 사건과 관련, 대한간호협회가 고질적인 태움 관행에 대해 "만성적인 간호인력 부족과 과도한 업무 부담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지목한 것을 두고 의사집단이 반발하고 있다. 간호사들과 의사들은 '구조의 문제', '개인의 일탈' 등 서로 다른 진단을 내놓고 있다. 지난 2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허태규 광역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20명 규모 수사전담팀을 꾸려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 광주시 한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태움'(직장 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은 사건 관련,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히는 악습을 뜻한다. 이번 사건에서자살 원인으로 태움이 지목되자, 노동당국은 조사를 통해 이같은 주장이 일부 사실로 인정된다고 판단했고 해당 병원에 시정을 지시했다. 이후 1일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태움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이라며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한 점 의혹 없이 명확히 규명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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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보는 의사 "진료지침과 급여기준, 한국축구처럼 엇박자" 지적, 왜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서면서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합병증을 막기 위한 조기 집중 치료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의학계에선 당뇨병 진료지침을 최근 개정했지만, 정작 급여 기준이 15년 전에 머물러 있어 엇박자를 내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대한당뇨병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당뇨병 환자 치료 기회 확대 위한 신약 처방 지침 개정 심포지엄'에선 대한당뇨병학회가 개정한 당뇨병 진료지침 최신판이 공개됐다. 이날 조영민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이사(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새 진료지침에 실린 핵심 내용은 혈당 수치 중심의 약제 선택에서 벗어나 당뇨병 동반질환에 따라 임상적 이득이 입증된 약제를 우선 사용하도록 권고한 점"이라고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심부전·만성 콩팥병을 동반한 환자에게는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 억제제를,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이 동반된 경우엔 GLP-1RA(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또는 SGLT2 억제제를 우선 사용하도록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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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교육, 의사가 지도해야…간호협회 독점 안 돼" 의사들 공동 성명
수술부위 봉합, 가래 배출 등 의사(주로 전공의)의 진료행위 일부를 대신 해온 진료지원 간호사(전담간호사·PA)가 지난해 6월 간호법 제정과 함께 합법적인 직역으로 인정받은 가운데, 의사들이 "이들에 대한 교육·관리를 대한간호사협회가 독점해선 안 된다"고 제동을 걸었다. 2일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의학회는 공동성명을 내고 "최근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의 교육기관 지정·평가체계를 둘러싸고,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기관 지정·평가, 자격관리를 대한간호협회가 단독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진료지원업무의 법적 성격과 의료현장의 책임구조에 부합하지 않는다. 이런 통합 관리 방식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진료지원업무는 간호사의 독자적 영역이 아니다. 현행 법체계상 이는 환자의 진료 및 치료에 관한 의사의 전문적 판단 이후, 의사의 지도와 위임에 근거하여 수행되는 업무"라면서 "교육기관으로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와 300병상 이상의 병원까지 포함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대한간호협회가 독점적으로 이들 기관 모두를 평가하겠다는 것은 상식을 벗어난 요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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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뇌졸중 예후 예측' AI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제이엘케이는 자사 의료 영상 AI 기술을 활용한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기능 예후 예측 연구' 결과가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코리안 메디컬 사이언스'(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연구진과 제이엘케이 AI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242명을 대상으로 초기 MRI(자기공명영상)를 AI로 분석, 상지 운동기능 예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연구에서는 제이엘케이의 의료 영상 AI를 활용해 뇌경색 병변과 백질변성을 자동 분석하고 운동 기능과 밀접한 운동신경로의 손상 정도를 정량화했다. 이를 환자의 임상 정보와 함께 분석한 결과 영상 정보를 추가한 예측 모델이 기존 임상 정보만을 활용한 모델보다 높은 예측 성능을 보였다. 특히 운동신경로 손상 정도가 상지 운동기능 예후를 예측하는 주요 지표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AI 기반 군집 분석을 통해 환자를 △운동신경로 손상이 크고 병변 범위가 넓은 환자군 △고령과 기저질환 비중이 높은 환자군 △손상이 적은 환자군의 세 유형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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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대한예방의학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감염병 연구 협력 논의
질병관리청이 대한예방의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대한예방의학회 전기학술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선 코로나19 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K-COV-N)를 활용한 연구 성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K-COV-N은 코로나19 확진, 예방접종, 의료 이용, 사망 등 관련 정보를 연계·구축한 연구용 DB(데이터베이스)다. 코로나19의 건강 영향·백신 효과·안전성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 질병청 주관 세션에선 감염병 빅데이터 구축·활용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장애인 등 취약 집단의 코로나19 중증 위험도 분석 △면역저하자의 코로나19 위험도·백신 예방효과 △코로나19 감염·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접종이 자가면역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 △임부·소아의 백신 안전성 연구 등이다. 질병청과 대한예방의학회 공동주관 세션에선 △국가예방접종 효과 평가 추진 방향 △코로나19·인플루엔자 백신 효과 평가 결과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효과 평가 결과 △국가예방접종 효과 평가의 과거·현재·미래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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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생후 14일·3.14㎏' 신생아 간-소장 연결 성공…세계 최초
세브란스병원이 담도폐쇄증을 앓는 3㎏대 체중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간 입구를 소장과 연결하는 로봇 '카사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수술과 관련해선 세계 최연소·최저 체중 사례다. 인경 세브란스병원 소아외과 교수는 담도폐쇄증을 앓고 태어난 생후 14일·체중 3. 14㎏의 A양을 대상으로 지난달 4일 5시간 8분에 걸쳐 로봇 카사이 수술을 시행했다. 안정적으로 수술을 마친 A양은 부작용 없이 회복 후 같은 달 30일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다. 담도폐쇄증은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이 소장으로 흐르지 못하고 간 안에 고이는 질환으로, 신생아 1만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희귀난치병이다. A양이 받은 카사이 수술은 막힌 담도를 대신해 간 입구를 소장과 직접 연결, 담즙을 소장으로 흐르게 하는 표준치료법이다. 수술 명칭은 이 방법을 개발한 일본 의사 이름을 땄다. 세브란스병원은 "4㎏ 미만 담도폐쇄증 아기에게 로봇 카사이 수술을 시행한 것은 문헌상 보고된 적 없는 세계 최연소·최저 체중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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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삼성서울병원 교수, 대한간암학회장 취임
박희철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대한간암학회 제28기 회장으로 1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 6월까지 1년이다. 대한간암학회는 1999년 간암연구회로 출범 후 다학제 기반 간암 연구와 적정 진료에 집중해왔다.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이 1년에 2번, 2가지 검사(간 초음파·혈액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면 간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의미로 2월2일을 '간암의 날'로 제정하는 등 대국민 홍보에도 힘썼다. 박 회장은 1992년 연세대 의대 졸업 후 2005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양성자치료센터장을 맡고 있다. 2024년엔 단일 병원으로는 국내 최초로 간암 양성자 치료 2000례 달성에 기여했고, 현재 차세대 방사선 치료 '플래시'(FLASH) 분야의 양성자 치료 연구를 주도 중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2023~2025년 대한방사선종양학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2027년 국제간암학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한국에 유치하는 등 임기 중 학회의 세계적 위상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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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정부가 왜 막나" "도둑놈 심보" 거리 나온 의사들, 작심발언
의사들이 31도의 무더위를 뚫고 거리로 나섰다. 정부가 도수치료·체외충격파 등을 엄격하게 관리하려 하고,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재원을 검체검사와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의 수가를 깎아 마련하기로 한 데 대해 반발한 것이다. 28일 오후, 현직 의사 300여명(주최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국민의 치료권,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는 "정부가 '관리급여'라는 이름으로 비급여 진료를 통제하려 하고 있다"며 "도수치료가 필요한 국민의 치료권을, 의사의 진료권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의료가 행정의 통제 속에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고 호소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도수치료를 관리급여 대상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관리급여는 비급여 항목 중 과잉 우려가 큰 항목을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관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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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일 아기 살린 '5일의 기적'…"희귀질환 진단, 5년→평균 5.5일로"
#. 3. 2㎏으로 태어난 남자아기가 생후 6일째 갑자기 호흡이 빨라지고 몸이 축 늘어졌다. 10분 넘게 경련을 일으켰다.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심장박동은 1분당 200회를 넘으며 위급한 상태까지 이르렀다. 혈액 검사에선 암모니아 수치가 정상보다 높았다. 의료진은 선천성 대사 질환을 의심해 관련 검사를 했지만, 결과는 '음성'이었다. 이에 의료진은 중증 신생아 신속 유전체(Rapid whole genome sequencing·Rapid WGS) 검사에 들어갔다. 5일 후 나온 검사 결과, 원인 질환은 '요소회로 대사질환(OTC 결핍증)'이었다. 요소회로에 문제를 일으켜 몸에 암모니아가 계속 쌓이는 질환이다. 모계 유전이라는 사실도 밝혀져 둘째 계획을 하고 있던 엄마에겐 산과와 연계해 산전 진료를 권했다. 태어나자마자 아파하며 울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신생아는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 이런 신생아의 '원인 질환'을 찾는 데 기존엔 수 주에서 수년이나 걸렸지만, 앞으로는 평균 5. 5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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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임플란트 시장 공략" 덴티움, 베이징서 열린 '시노덴탈2026' 참가
치과 의료기기 기업 덴티움은 최근 중국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중국국제구강전시회 시노덴탈2026'에 참가해 임플란트와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시노덴탈2026'은 중국을 대표하는 치과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약 800개 기업이 참여해 관람객 16만명을 끌어모았다. 덴티움은 이번 전시에서 대표 임플란트 시스템 '브라이트 임플란트(bright Implant)', 치과용 영상진단장비 '브라이트(bright) CT(컴퓨터단층촬영)', 치과용 골대체재 '오스테온 제노(OSTEON Xeno)'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하며 중국 치과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를 만났다. '브라이트 임플란트'는 좁은 치조골 등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덴티움의 대표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진료 환경과의 연계를 고려한 제품이다. '브라이트 CT'는 치아·턱뼈 구조를 입체적으로 확인해 진단, 진료 계획 수립을 돕는 영상진단장비로,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솔루션과 함께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