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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서스틴베스트 상반기 ESG 평가 'AA' 획득
부광약품이 최근 ESG(환경, 사회,지배구조)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Sustinvest)'가 발표한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올 상반기 평가에서 총 100점 만점에 95.05점을 받아 제약·생명공학·생명과학 분야 106개 사 중 8위를 차지했다. 부광약품은 2024년 'A' 등급을 받은 후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ESG 평가를 도입한 서스틴베스트는 연 2회, 약 1300개의 상장·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AA부터 E까지 총 7단계의 등급(AA-A-BB-B-C-D-E)을 부여한다. 부광약품은 환경 부문 중 혁신 활동, 생산공정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 부문 중 인적자원관리, 지배구조 부문에서 주주 권리와 이사회 구성 및 활동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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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 개최
동아제약이 오는 9~10일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 프로를 비롯해 박성현, 박현경, 송민혁 프로 등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규정에 따라 올해 선수 등록을 마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30여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로 세분화해 1일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단체전 12세, 15세 이하부는 팀당 2명으로 구성하고, 매일 2명의 타수를 합산해 경기 후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하면 우승팀이 된다. 18세 이하부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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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진행성·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풀베서드주' 출시
삼진제약이 진행성·전이성 유방암에 단독 또는 병용 요법 적응증(치료 대상 질환)을 가진 유방암 치료제 '풀베서드주(성분명 풀베스트란트)'를 본격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풀베서드주는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SERD) 계열의 약물로서,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표적으로 분해·제거하는 작용기전을 통해 기존 호르몬 요법에 내성이 발생한 환자에게도 지속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풀베서드주는 국내 유방암 발생 환자 중 약 70%를 차지하는 'HR+(호르몬 수용체 양성)'와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 음성)' 환자군이 타깃이다. 세부적으로 폐경 전·후에 따른 여성의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 △1차 단독 투여 △내분비요법 후 질환이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주요 CDK4/6 억제제(팔보시클립, 아베마시클립, 리보시클립)와의 1차 또는 2차 병용 투여 등 폭넓은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어 처방 현장에서 다양한 치료 요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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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용인 첨단생산기지 구축 본격화…"글로벌 허브 도약"
리브스메드가 지난 3일 경기 용인특례시로부터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 727번지 부지에 대한 공장신설 승인을 획득하고, 첨단 제조시설 'AMF'(Advanced Manufacturing Facility)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AMF는 리브스메드가 지향하는 정밀 제조 역량을 한곳에 집약한 통합 제조 거점으로, 하이테크 메디컬 기기 제조에 요구되는 초정밀 공정과 품질 관리, 자동화된 생산 인프라를 결합한 첨단 제조 시설이다. 2027년부터 단계적 가동을 목표로 한다. 리브스메드는 용인 AMF에서 대표 제품인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과 차세대 수술로봇시스템 '스타크'(STARKT) 등 전 제품 라인업을 생산한다. 지난 5월 스타크 글로벌 언베일링(공개)을 통해 한국·일본·미국에 대한 순차적인 시장 진출 로드맵을 공개한 데 이어 AMF를 통해 향후 스타크 시장 확대에 대비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리브스메드는 첨단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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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의료진 연구 역량 지원…"K-에스테틱 학술 경쟁력 제고 기여"
휴젤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의료진 40명을 대상으로 '휴젤 학술 연구 심포지엄'(Hugel Scientific Exchange Symposium)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시술 경험이 학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심포지엄에선 △미용의료 분야의 논문 구조 이해 △실제 출판 경험 기반의 노하우 공유 △AI 활용 전략 등 논문 작성 및 출판 과정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한형민 아주대학교 성형외과학교실 교수, 이원 연세이원성형외과 원장, 최수인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직접 연구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휴젤은 국내 의료진의 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고 글로벌 학술 교류로 확장될 경우 국내 에스테틱 산업의 신뢰도와 전문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승준 휴젤 의학사업부 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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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부활 분수령… 운명의 美임상 3상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옛 인보사)를 둘러싼 법적 리스크를 잇따라 털어낸 가운데 이달 중 TG-C의 미국 임상3상 톱라인(주요지표) 결과를 발표한다. 세계 최초 골관절염 치료제 글로벌 임상3상의 성공뿐 아니라 '세계 최초 근본 치료제(DMOAD)'란 타이틀까지 확보하며 부활해 최대 11조원의 연매출 달성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에 대한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이 지난 3일 확정됐다. 해당 소송은 2019년 7월 스페이스에셋 외 219명이 제기한 코오롱티슈진 주주 투자손실 손해배상 청구로 소송 가액은 67억9706만원이다. 이번 화해권고 결정으로 원고들은 사건청구를 포기하고 양사가 원고에게 지급할 금액은 없는 것으로 확정됐다. 인보사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남아 있지만 주요 법적 리스크는 사실상 해소수순에 접어들었다. 지난달엔 인보사 성분위조 혐의를 받은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2명 모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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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 출시
한미사이언스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이 기능성 관리 크림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우레아와 EGF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한 신제품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로-캄의 인기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의 새로운 제품으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EGF 성분을 기반으로 얼굴뿐 아니라 몸 전체 피부 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존 제품을 다양한 고민 부위에 활용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은 우레아 10%와 EGF를 비롯해 비타민C 에스터, LHA 등을 함유한 크림이다.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각질이 쉽게 쌓이는 부위의 피부 환경 개선과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레아는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 탈락 환경을 개선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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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법적 리스크 해소 수순…美 임상 3상에 쏠린 눈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전 인보사)를 둘러싼 법적 리스크를 잇달아 털어내는 가운데 이달 중 TG-C의 미국 임상 3상 톱라인(주요지표) 결과를 발표한다.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성공뿐 아니라 세계 최초의 근본적 치료제(DMOAD)란 타이틀까지 확보하며 부활해 최대 11조원의 연매출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제기된 손해배상청구에 대한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이 지난 3일 확정됐다. 해당 소송은 2019년 7월 스페이스에셋 외 219명이 제기한 코오롱티슈진 주주 투자손실 손해배상청구로, 소송 가액은 67억9706만원이다. 이번 화해권고 결정으로 원고들은 사건 청구를 포기하고, 양사가 원고에게 지급할 금액은 없는 것으로 확정됐다. 인보사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주요 법적 리스크는 사실상 해소 수순에 접어들었다. 지난달엔 인보사 성분 위조 혐의를 받던 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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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 재정 악화 확대…의사 확보도 어려워져, 4년 새 연봉 24%↑
지난해까지 공공병원의 재정 악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료원의 경우 절반가량이 자본잠식에 빠졌다. 의사 수급도 어려워지면서 봉직의 평균 연봉이 3억원대로 4년 새 25%가량 올랐고, 이로 인해 의사 구하기가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에 빠졌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공공병원 지원을 위한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35개 지방의료원의 의료손실(영업손실)은 지난해 약 5573억원으로 4년 전인 2021년 4702억원 대비 확대됐다. 같은 기간 자본총계는 4853억원에서 555억원으로 88.6% 급감했다. 정부와 지자체 지원은 1조406억원(정부 지원금 8032억원)에서 5535억원(정부 지원금 1689억원)으로 46.8% 줄었다. 35개 지방의료원 중 절반 이상인 18곳이 자본잠식에 빠졌다. 2021년 자본잠식 기관이 8곳이었던 것 대비 크게 증가했다. 지방의료원은 운영적자를 메우기 위해 지역개발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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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찬바람에 온몸이 '욱신'…여름철 '요통의 경고'
연일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냉방 사용이 일상화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가 반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무실·상업시설·대중교통 등 실내 공간에선 에어컨 가동 시간이 더욱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원한 실내 환경이 오히려 여름철 직장인의 허리와 목 건강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적잖다. 여름이 되면 사무실은 외부 무더위와 달리 온종일 차가운 공기에 노출된다. 출근과 동시에 에어컨이 가동되고 퇴근할 때까지 일정한 자세로 모니터를 바라보는 시간이 반복된다. 겉보기엔 쾌적한 근무 환경처럼 보이지만, 이 시기 직장인들 사이에선 허리 통증과 목·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유독 늘어난다. 여름철 요통과 목 통증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과도한 냉방과 장시간 고정된 자세다. 에어컨 바람에 지속해서 노출되면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근육 유연성이 떨어진다. 이 상태에서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척추 주변 근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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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톤' 사라진 황정민, 금주 7일·한 달·1년...놀라운 변화 [한 장으로 보는 건강]
배우 황정민(56)이 술을 끊고 안색이 맑아졌다고 밝혀 눈길을 끕니다. 황정민은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서 배우 조인성·정호연과 함께 영화 '호프' 촬영 비하인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 황정민은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습니다. 그는 황정민은 평소 붉은 피부톤 때문에 '술톤'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였지만, 이날 황정민은 평소와 달리 맑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등장해 한층 젊어진 인상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황정민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금주 후 3개월째 얼굴이 하얘진 걸 느꼈다", "술을 끊으니 온 몸의 장기가 제대로 움직이는 걸 느낀다",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하다"며 금주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술을 끊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요?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알코올연구센터는 만성 알코올의존증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고 경과를 지켜봤습니다. 그러자 알코올에 중독됐을 때 뇌세포 발생이 억제됐지만, 금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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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中 상업화 성공…글로벌 확장 시작했다
바이오솔루션이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중국 진출에 성공했다. 하이난 의료특구에서 판매 승인을 확보한 데 이어 첫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하이난에서 추가 환자를 모집하는 동시에 중국 본토 공략도 추진한다. 미국 임상 3상 준비도 한창이다. 카티라이프의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에 속도가 붙었단 분석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중국 하이난에서 카티라이프 첫 시술 환자의 연골을 채취하고 배양 단계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카티라이프의 중국 진출이 본격화했단 의미다. 카티라이프는 바이오솔루션이 개발한 자가유래 무릎 연골 결손 세포 치료제다. 2005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2019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어 2025년 4월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정식 변경 허가를 취득했다. 바이오솔루션은 카티라이프로 하이난을 넘어 중국 본토에 진출하기 위해 경제무역도시인 광저우시와 협의를 시작했다. 이르면 내년 광저우시에서 카티라이프 시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