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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 결정' 투명하게…희의록 공개하고 의대정원도 5년 이상 예고
정부가 미래 의사 수를 결정하는 데 있어 '5대 기준'을 마련하고, 절차적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고 천명했다. '깜깜이 의대증원'이 의정갈등을 촉발했다는 점을 의식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결정 과정의 회의록과 속기록을 공개하고,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5년 이상 의대 정원도 미리 제시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올해 첫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개최하고 △위원회 구성·운영계획 개정안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 심의 기준안을 논의했다. 보정심은 의대정원 결정, 보건의료발전계획 등 주요 정책 심의를 위해 구성된 심의기구다.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차관, 수요자-공급자 대표, 전문가 등 총 25명 이내로 구성된다. 복지부는 과거 의대 정원 확대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를 해소하고, 보정심이 보건의료정책과 관련한 대표 회의체로서의 위상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운영계획 및 운영세칙 개정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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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 제4의 물결"…오스코텍, '항내성 항암제'로 다음 획 긋는다
"항내성 항암제는 항암 치료의 '제4의 물결'이 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오스코텍은 거기서 선구자가 되겠단 생각입니다. 계열 내 최초(퍼스트 인 클래스)면 임상 전에도 라이센싱을 포함한 여러 형태의 파트너링이 가능해 2030년까지 많게는 서너 개의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 오스코텍은 존슨앤존슨(J&J)과 유한양행의 폐암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미국 제품명 라즈클루즈)의 원개발사로 국내 바이오텍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단 평가를 받는다. 그만큼 후속 성과에 대한 높은 기대감도 한 몸에 받아왔다. 기술이전 성과의 부재가 길어지면서 다음 획에 대한 무게감은 더 커졌다. 일견 그 무게감에 눌려 있는 것처럼 보였던 오스코텍은 수면 아래에서 무언가 쌓아 올리고 있었다. 그러한 축적은 아델과의 'ADEL-Y01' 공동개발 성과가 사노피와의 '빅딜'로,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가 '제로 베이스'부터 쌓아 올린 '항내성 항암제'가 임상 진입으로 이어지면서 수면 위로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머니투데이는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오스코텍 본사에서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와 곽영신 연구소장 부사장을 만나 앞으로의 연구개발(R&D) 청사진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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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불임환자 29만명…늦은 결혼·출산에 2년 연속 증가세
우리나라 불임 환자 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혼인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고 스트레스 등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불임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질병·진료행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불임 환자 수는 29만2148명으로 전년(24만2713명) 대비 20% 늘었다. 남녀 환자 수는 지난해 각각 18만5231명, 10만6917명으로 전년보다 남성은 3만여명, 여성은 1만8000여명 증가했다. 국내 환자 수는 최근 2022~2024년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불임 진료비는 3033억원으로 전년(2593억원) 대비 약 17% 늘었다. 최근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전문 병원에 대한 접근성 확대 등에 따라 진단율이 늘면서 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불임은 부부가 피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성생활을 했을 때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심평원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정상적으로 부부관계를 하고 있다면 한 주기 당 임신 확률은 15~25%로, 1년 내 85~90%의 부부가 임신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임 빈도는 10~15%로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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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高' 환자 10명 중 3~5명, 알고도 방치했다 병 키워…진료비만 '90조'
한국인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이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 △당뇨병(고혈당)이다. 이들 '3고(高) 질환'을 포함한 만성질환 진료비가 90조원에 달하지만, 정작 자신이 '3고' 환자임을 알아도 치료를 방치하는 사람이 10명 중 3~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2019~2021년 기준, 19세 이상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은 71. 2%에 달했지만, 막상 혈압 강하제를 한 달에 20일 이상 먹는 사람(치료율)은 유병자의 66. 9%에 불과했다. 고혈압 유병자 10명 중 7명은 고혈압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유병자 3명 중 1명은 치료조차 받지 않은 셈이다.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도 인지율은 63. 4%였지만, 콜레스테롤 낮추는 약을 한 달에 20일 이상 챙겨 먹는 사람은 유병자의 56. 1%에 불과했다. 자신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걸 알면서도 둘 중 1명은 약을 먹지 않는다는 의미다.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자 가운데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200㎎/㎗ 미만으로 조절한 사람은 10명 중 8명(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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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대표들 "복제약 가격 인하 시 R&D 예산 25%·직원 9% 줄일 것"
정부가 일부 제네릭(복제약) 가격 인하 등을 담은 '약가제도 개선방안'(이하 약가 개편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 제약기업의 볼멘소리가 커지고 있다. 매출 축소에 따라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감소, 고용감축이 현실화하고 결국 성장동력이 약화할 것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참여한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9일 '제약바이오기업 CEO 대상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제약산업계는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축소는 물론 고용 감축과 사업 차질 등 전방위적으로 직격탄을 맞게 돼 산업경쟁력 약화를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국내 제조시설을 갖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회원사 184개사 가운데 59개사가 참여했다. 대형기업(연매출 1조원 이상) 7개사, 중견기업(연 매출 1000억원 이상~1조원 미만) 42개사, 중소기업 (연매출 1000억원 미만 ) 10개사다. 59개사 중 혁신형제약 인증기업은 21개사(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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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상장 바이오 키워드는 '퀄리티'…한층 커진 '성과·체급' 부각
올해 국내 증시에 신규 입성한 바이오 기업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상장의 '퀄리티'(Quality, 품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유사한 수의 상장 새내기가 탄생한 가운데 시가총액과 상장 전 가시적 성과 측면에서 진일보한 것이 배경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에 입성한 바이오 기업 19개사 중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을 기록 중인 곳은 8곳에 달했다. 같은 수의 신규 상장 바이오가 탄생한 지난해 연말 조단위 시가총액을 기록한 기업이 전무했던 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올해 바이오 업종은 1월 피부미용의료기기 업체 아스테라시스를 시작으로 지난 24일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 전문업체 리브스메드까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 대비 부쩍 살아난 기업공개(IPO) 분위기 속 대부분의 업체가 흥행에 성공하며 증시에 발을 들였다. 신규 상장사 수는 지난해와 같지만 개별 기업의 몸값 측면에선 온도 차를 보였다. 올해 신규 상장 바이오 기업 중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오름테라퓨틱 △프로티나 △지투지바이오 △리브스메드 △로킷헬스케어 △이뮨온시아 등 8개사가 이날 종가 기준 1조원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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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홍 회장 "내년 '약가 개편안' 파장 클 것…산업계 역량 모을 때"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내년 병오년(丙午年)은 약가 인하와 경기 둔화 등 대내외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산업계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연홍 회장은 29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은 제약바이오 강국이란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으나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녹록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며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 회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이 많은 도전과 극복 끝에 국가 전략산업이자 국가 경제의 미래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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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없이 빠른 효과…알피바이오, 내년 '의약 젤리' 상용화 나선다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젤리 제형 의약품(부스트젤리)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알피바이오가 내년 하반기 간식처럼 먹는 '의약 젤리'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건강 관리 트렌드가 '의무'가 아닌 '즐거움'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젤리 약'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알피바이오는 진통제 '이지엔 6' 등을 위탁개발생산(CDMO)하며 구축한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20~40대 여성을 주요 타깃한 '의약 젤리'를 본격 개발, '의약품 간식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최근 소셜미디어서비스(SNS)를 달구는 'What's in my bag(내 가방 속 소품 소개)' 콘텐츠를 보면 20~40대 여성의 가방에는 화장품 이외에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아이템이 가득하다. 향수나 립스틱 옆에 자리 잡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낯설지 않은 시대가 도래한 것. 실제 오픈서베이가 발행한 '2025 건강 관리 트렌드 데이터'를 보면, 소비자들이 체중 감량을 위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운동(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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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도 열도 없는데 폐결핵…'무증상' 3명 중 1명에 달해
증상이 없는 무증상 결핵 환자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치료 성공률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19~2021년까지 18개 대학병원에서 모집한 1071명의 결핵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전체 폐결핵 환자 중 32. 7%는 환자 스스로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무증상 결핵 환자였다. 진단 시 4주 이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주요 증상(기침, 발열, 야간발한, 체중감소)과 객담, 객혈, 호흡곤란 등 10개 결핵 관련 증상이 모두 없는 경우다. 이들은 증상이 나타난 결핵 환자보다 △연령이 낮고 △저체중 비율이 낮았으며 △건강검진을 통해 진단된 비율이 높다는 특징을 보였다. 치료 결과는 확실했다. 무증상 결핵 환자의 재발 없는 치료 성공률은 86. 3%로, 증상이 있는 결핵 환자(76. 4%)보다 약 10%p 높았다. 특히, 건강검진 통해 발견된 무증상 결핵 환자는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된 환자보다 치료 성공 가능성이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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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헛개차·여명808 등 숙취해소 효과 확인…떨어진 제품은?
숙취해소 효과에 관한 자료가 미흡해 보완을 요구받은 광동제약 '헛개차', 그래미 '여명808'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실증자료 검토에서 '합격' 판정받았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을 포함해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표시·광고하는 28품목에 대해 인체적용시험 등 실증자료를 검토한 결과, 25품목에서 숙취해소 효과가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실증대상은 상반기 자료 미흡으로 보완자료를 제출한 4품목과 올해 6월 기준 새롭게 숙취해소 제품으로 생산(생산 예정)한 24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식약처가 숙취해소 관련 총 89품목을 검토한 결과 자료 미흡 9품목이 보완자료 요구 판정을 받았는데 이 중 '헛개차'와 '여명808' 등이 응했다. 식약처는 실증을 위해 △인체적용시험 설계의 객관적 절차·방법 준수 여부 △숙취 정도에 대한 설문 △혈중 알코올 분해 농도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농도의 유의적 개선 여부 등을 살펴보고 의학·식품영양 분야 전문가와 함께 자료의 객관성·타당성을 판단했다.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농도 개선은 통계적 유의성(P-value, 유의확률) 5% 미만을 기준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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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서울대병원 등 26개소 지정
보건복지부가 29일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으로 서울대병원 등 26개소를 1차 지정하고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병원 지정 제도'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집중치료병원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 치료 효과성과 우선순위가 높은 초발 환자, 응급입원 대상자 등 급성기 정신질환자에 대한 적기 집중치료를 위해 인력·시설 등 기준을 강화한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이 제도는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의 본사업화 방안으로 도입한다. 그간 △법적 근거 마련 △ 강화된 인력·시설기준 마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실 입원료' 신설 등 보상 강화 등을 추진했다. 이번 1차 공모는 상급종합병원(47개소)과 국립정신병원(5개소)을 대상으로 했으며 상급종합병원 23개소 305개 병상, 국립정신병원 3개소 86개 병상을 집중치료병원 및 집중치료실 병상으로 지정했다. 2차 공모는 기존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기관과 1차에 미신청한 상급종합병원 등을 대상으로 하고(내년 상반기 예정), 이후 지역의 역량 있는 정신병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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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중항체 신약 'CT-P72' 美 FDA 1상 IND 승인 획득
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ABP-102)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T-P7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로, 세포 성장 등에 관여하는 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HER2) 단백질을 발현하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인 T세포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 방식으로 설계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승인에 앞서 지난 11월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CT-P72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전임상 연구에선 HER2가 많이 발현된 세포주와 적게 발현된 세포주를 동시에 이식한 마우스 모델에서 HER2 고발현 종양에 대한 항종양 효과가 확인됐다. 전임상 평가 과정에선 HER2가 적게 발현하는 정상 세포에 대해서도 우수한 내약성이 관찰됐다. 영장류를 이용한 독성 시험에서도 고용량인 80mg/kg까지 특별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는 등 CT-P72의 전반적인 안전성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