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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이익 326억 원…전년比 23.9%↑
JW중외제약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198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26억원, 당기순이익은 308억원으로 각각 23.9%, 56.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역대 3분기 최고치다.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665억원으로 전년 동기 1494억 원 대비 11.4%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 기간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은 265억원으로 39.2% 성장했으며 이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는 총 484억원으로 증가율 22.2%를 기록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200억원,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는 48억원으로 모두 두 자릿수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은 매출액 6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6% 증가했다.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233억원으로 8.4% 증가했다. 기초수액은 222억원으로 3.6%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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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70만명 "자꾸 춥고 살 쪄요"…미역국이 막아주는 '이 병'
갑상선(갑상샘) 호르몬은 기초대사율 향상과 체온 유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대사 촉진 등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조절에 관여하는 물질이다. 쉽게 말해 우리 몸의 '보일러' 기능을 하는 셈이다. 이러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여러 신체 변화가 나타나는데, 이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부른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게 되면 피로감과 무기력감이 지속되고 식사량에 변화가 없어도 체중이 늘거나 유난히 추위를 잘 느끼기는 등 증상을 보인다. 이외에도 맥박이 지나치게 느리게 뛰는 서맥, 변비, 건조한 피부, 탈모, 집중력 저하, 우울감 등이 동반될 수 있고 방치할 경우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등 여러 전신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호르몬 변화가 심한 중장년 여성 환자가 두드러지는데, 여성의 경우 자가면역질환 발생률이 남성보다 비교적 높고 임신·출산·폐경 등 호르몬 변화가 커지면 갑상선 기능에도 쉽게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 갑상선 질환에 취약하다. 최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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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인적분할 완료…"국내외서 목표가 줄상향, 170만원 등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을 완료했다. 오는 24일 존속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신설법인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각각 재상장한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올해 3분기 호실적을 앞세워 인적분할을 위한 거래정지를 앞두고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국내외 증권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눈높이를 상향 조정하며 줄줄이 목표주가를 올렸다. 역대 최고 목표주가인 170만원까지 등장했다. 3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순수 CDMO'로 체제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분할 신설법인이자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 역시 공식 출범하며 경영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앞으로 회사분할 등기를 거쳐 인적분할을 위한 남은 모든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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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생활건강, 한정수·박하영 각자 대표 체제 전환
일동제약그룹이 지난 1일자로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의 대표이사로 박하영 상무(사진)를 추가 선임하고 기존 한정수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박하영 신임 대표는 덕성여대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국가 약사 면허를 취득하였으며,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PM(Product Manager) △학술 △개발 △임상 △HS(Health Supplement) 등의 부서를 거치며 ETC와 OTC를 포함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부터는 일동생활건강에 합류해 생활건강사업본부장으로 회사의 건강·생활 분야 사업과 이커머스 마케팅, 브랜드 전략 등을 총괄해왔다. 일동생활건강은 2007년 설립된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계열사로, 건강기능식품과 건강보조식품, 기능성 화장품 등의 개발 및 판매,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서비스 등 건강과 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이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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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정' 품목허가 획득
동아에스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정은 국내에서 허가된 41번째 신약으로 '성인 뇌전증 환자에서 기존 항뇌전증약으로 적절하게 조절이 되지 않으며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의 부가요법'으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엑스코프리정은 SK바이오팜이 개발했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1월 SK바이오팜과 엑스코프리정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SK바이오팜으로부터 엑스코프리정 국내외 30개국 공급을 위한 완제의약품(DP) 생산 기술을 이전받아 엑스코프리정 30개국 허가, 판매와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 엑스코프리정은 뇌에 흥분성 신호를 전달하는 나트륨 채널을 차단해 신경세포의 흥분성 및 억제성 신호의 균형을 정상화한다.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한 Pivotal(품목허가를 위한 임상) 임상 결과 엑스코프리정을 투여받은 환자들은 발작 빈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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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막혀서 수술" 겸사겸사 코 성형도 같이…639억 건강보험 '줄줄'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인 비중격이 휘어져 코막힘, 부비동염 등을 유발하는 '비중격 만곡증' 수술로 미용 성형을 함께 하는 사례가 늘면서 건강보험 재정이 과도하게 사용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중격 만곡증 수술과 코 성형을 함께 하면서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적용을 받는 사례가 늘어서다. 지난해까지 9년 간 건강보험 급여비 초과 지출이 639억1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31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개최된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급여적정성 분석 및 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전국민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 제고를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세션은 세 가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발표는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 사용 차이 분석 △두 번째 발표는 소화기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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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10mg 용량제형 美 허가…고농도 제형 4개 품목 모두 구축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10mg/0.1mL(10mg) 용량제형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10mg 용량제형은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으로 허가 받았으며, 소아특발성관절염(JIA) 환자 중 체중이 10kg 이상 15kg 미만인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졌다. 셀트리온은 10mg 용량제형 추가 승인으로 현재 미국 시장에 공급 중인 20mg/0.2ml, 40mg/0.4ml, 80mg/0.8ml를 포함해 시장 내 처방 중인 고농도 용량 4종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번 추가 허가로 환자 상태나 적응증에 따른 용량별 맞춤 투약이 가능해지면서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유플라이마의 처방 선호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유플라이마 글로벌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내 10mg/0.1ml 용량 제형이 추가됨으로써 환자 확장에 따른 향후 추가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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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장도 부족해" 독감 난리더니…이른 추위에 또 '대유행 공포'
유난히 빨리 찾아온 추위에 인플루엔자(독감)가 매섭게 퍼지고 있다. 지난해보다 독감 유행주의보가 2개월쯤 먼저 발령된 상황에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10년 새 유행 수준이 가장 높았던 올해 초와 유행 규모가 비슷할 것이란 전망이 벌써 나와 고령층·어린이·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은 3일 43주차(10월 19~25일) 독감 의심 환자 비율이 1000명당 13.6명으로 전주(1000명당 7.9명)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1000명당 3.9명)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높다. 연령별로 초등학생 미만 환자가 7~12세 1000명당 31.6명, 1~6세 1000명당 25.8명으로 가장 많았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는 98명으로 역시 42주차 54명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4주간 입원환자는 40주 이후 33명→45명→54명→98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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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마친 삼성바이오, '순수 CDMO 도약·유망 신사업 발굴' 집중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각 사별 특화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체제 전환을 완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투자 지주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사업 강화와 신설 별도 자회사를 통해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3일 양사는 지난 1일을 기일로 분할된 각 사가 향후 추진할 세부 사업 계획을 밝혔다. 앞선 내용을 핵심으로 별도 회사로서의 특화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목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 투자 및 자회사 관리 사업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기 위한 인적분할 절차를 완료하는 분할보고총회 갈음을 결의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회사분할 등기신청 등 제반 절차도 진행 예정이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발표한 인적분할 절차를 5개월여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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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짜먹는 어린이 해열진통제 '써스펜키즈시럽' 출시
한미약품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써스펜키즈시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써스펜키즈시럽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신경통, 근육통 등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생후 4개월 부터 복용 가능하며, 연령 및 체중에 따라 용량을 조절해 투약하면 된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제품은 개별 포장된 스틱형 파우치(총 10포)로 위생적이고 복용이 간편하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사과향을 적용해 거부감을 줄였다. 한미약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복합써스펜좌약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시럽, 맥시부키즈시럽(스틱형 파우치)과 함께 유소아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써스펜키즈시럽은 복약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스틱형 해열진통제로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의 덱시부프로펜 성분 유소아 해열제인 맥시부펜시럽, 맥시부키즈시럽과 교차 복용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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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바이오유럽 참가…'먹는 비만약' 등 파트너링 모색
일동제약그룹이 오는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2025 바이오 유럽'(BIO-Europe)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파트너링 미팅 등 사업 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제약·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유럽 최대 규모의 학술 및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일동제약그룹은 글로벌 파트너사를 포함한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연구개발, 라이선스 아웃(기술 이전) 등 신약 사업화와 관한 협업을 타진할 계획이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경우 비만·당뇨를 겨냥한 GLP-1 RA(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ID110521156'과 P-CAB(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 계열의 소화성궤양치료제 '파도프라잔'(padoprazan)과 관련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ID110521156은 소분자 화합물 기반의 경구용 합성 신약후보 물질로 기존의 펩타이드 주사제에 비해 약리적 특성, 제조 효율 및 경제성, 사용 편의성 등의 측면에서 차별점을 지닌다. 특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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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바이오, 서석찬 신임 대표이사 선임…"체외진단 전문기업 성장 앞장"
팜젠사이언스그룹은 팜젠그룹전략위원회 1실장 겸 비라이트인베스트먼트 투자전략팀장인 서석찬 상무이사를 관계사인 웰스바이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서석찬 대표는 2021년부터 약 2년간 웰스바이오의 해외영업·마케팅·기획조정본부 이사로 재직한 경험을 토대로 웰스바이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한 서석찬 대표는 세계 최대 메탄올 생산기업인 Methanex, 카타르 국영 석유화학 트레이딩 기업인 Muntajat(현 Qatar Energy) 등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며 북미, 중동, 아시아, 유럽 등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사업 역량을 쌓았다. 서 대표는 "웰스바이오의 대표이사로 근무하게 된 것을 큰 도전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웰스바이오를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웰스바이오는 코스닥 상장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