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짜먹는 어린이 해열진통제 '써스펜키즈시럽' 출시

한미약품, 짜먹는 어린이 해열진통제 '써스펜키즈시럽' 출시

박정렬 기자
2025.11.03 11:28
써스펜키즈시럽. /사진=한미약품
써스펜키즈시럽.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549,000원 ▼2,000 -0.36%)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써스펜키즈시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써스펜키즈시럽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신경통, 근육통 등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생후 4개월 부터 복용 가능하며, 연령 및 체중에 따라 용량을 조절해 투약하면 된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제품은 개별 포장된 스틱형 파우치(총 10포)로 위생적이고 복용이 간편하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사과향을 적용해 거부감을 줄였다.

한미약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복합써스펜좌약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시럽, 맥시부키즈시럽(스틱형 파우치)과 함께 유소아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써스펜키즈시럽은 복약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스틱형 해열진통제로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의 덱시부프로펜 성분 유소아 해열제인 맥시부펜시럽, 맥시부키즈시럽과 교차 복용이 가능해 소비자에게 더욱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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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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