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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질환, 새벽·밤보다 '아침'에 환자 집중…절반이상 고령층
이번 절기 저체온증·동상·동창 등 한랭질환자가 전년보다 10%가량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절반 이상은 고령층으로 특히 치매 등 인지장애가 있을 때가 위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질병청은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온열질환과 한랭질환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감시하고 있다. 이번 절기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2월 28일 말까지 환자 집계가 이뤄졌다. 질병청에 따르면 전체 한랭질환자는 총 364명으로 이 중 14명이 사망했다. 직전 절기에는 한랭질환자 334명, 사망 8명으로 각각 1. 09배, 1. 75배 늘었다. 주 증상은 저체온증(79. 7%, 290명)으로 사망자 역시 전원이 추정 사인·원인은 저체온증이었다. 사망자 14명 중 5명(35. 7%)은 치매 등 인지장애를 동반하고 있었다. 질병청은 "치매와 같은 인지장애가 있는 경우 한랭질환 건강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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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타나베파마코리아와 '바다넴정' 공동 프로모션 계약
HK이노엔이 최근 타나베파마코리아와 신성 빈혈 치료 신약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진행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양사가 함께 담당하며, 100병상 이하 의료기관은 HK이노엔이 전담한다. 또한 HK이노엔은 신장질환 제품 판매 경험과 전국 영업망을 바탕으로 바다넴정을 국내에 독점 유통한다. 이를 통해 만성 신장질환 환자 치료 영역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바다넴정은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장질환 성인 환자의 빈혈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용 치료제로,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린수산화효소(HIF-PH) 억제제 계열 신약이다. 용량은 150mg과 300mg 두 가지로 1일 1회 복용한다. HK이노엔은 투석지연제 '크레메진(구형흡착탄)', 주사형 신성 빈혈 치료제 '에포카인(EPO)' 등 신장질환 관련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다넴정을 추가하며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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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사회보장정보원과 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업무협약
유한재단이 지난 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돌봄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족 돌봄 부담으로 학업·취업·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현장 망 및 사회보장 정보를 연계해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간 공익재단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청소년·청년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통해 생활·교육·정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실무 협의를 통해 발굴 기준과 연계 절차를 구체화하고, 사업 성과에 따라 협력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성과와 사례는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협력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기 삶을 돌볼 여력이 없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발굴과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사회보장정보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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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바이오차이나 참가…'VT-EBV-N' 기술수출 추진
바이젠셀이 임상 2상에서 차별적 효능을 입증한 'VT-EBV-N'을 앞세워 '바이오차이나 2026'에 참가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젠셀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차이나에 참가해 글로벌 빅파마 및 현지 대형 제약사들과 연쇄 미팅을 갖고, 글로벌 기술이전을 본격 논의할 계획이다. 바이젠셀이 정조준하는 중국 사업의 핵심은 압도적인 시장 확장성이다. 현재 주력 파이프라인인 자연살해(NK)/T세포림프종의 중국 환자 규모는 국내의 약 30배 수준이다. 여기에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매개 고형암인 비인두암으로 확장할 경우, 연간 6만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세계 최대 시장이다. 이는 국내 NK/T세포림프종 시장보다 약 200배 큰 규모다. VT-EBV-N은 NK/T세포림프종 대상 무작위배정·이중맹검 임상 2상에서 유의미한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 1차 평가지표인 2년 무질병생존율(DFS)에서 투여군 95%를 기록해 대조군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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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라고?" 젊은데 계속 되묻는 말...청력 망치는 '이 습관'
이어폰과 헤드폰 등의 사용이 일상화되며 청력 저하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하철·카페에서 큰 볼륨으로 음악을 듣거나 장시간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습관이 반복되면 자신도 모르게 청력이 서서히 떨어질 수 있다. 통증이 없고 서서히 진행되는 난청은 방치할 경우 의사소통 장애와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난청은 달팽이관 청각세포부터 뇌의 청각을 담당하는 부위에 이르는 신경 경로에 이상이 생겨 청력이 저하되는 상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난청 환자 수는 2020년 64만6453명에서 2024년 82만3301명으로 27% 증가했다. 이현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감각신경성 난청은 소리를 감지하고 전달하는 내이와 청신경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초기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오인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난청은 선천적 유전 요인이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이외에도 바이러스 감염, 종양, 정신적 요인 등에 의해 갑자기 발생하는 돌발성 난청, 머리 외상 이후 나타나는 두부 외상성 난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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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 200% 무증 결정…"투자 접근성 확대·유동성 개선"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씨어스)는 투자자 접근성 확대와 시장 유동성 개선을 위해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로 2537만3160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총 발행주식 수는 이달 25일 기준 3805만9740주로 늘어난다. 신주는 내달 13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무상증자는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투자 접근성 부담을 낮추고, 발행주식 수 확대를 통해 거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는 성장 스토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고 시장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무상증자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수급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사업 확대 과정에 부합하는 주주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씨어스는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시장 문의가 증가하고 있지만, UAE 아부다비 지역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 및 사업 준비도 차질 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업 추진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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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호주·뉴질랜드서 주요 바이오시밀러 점유율 50% 이상"
셀트리온이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에서 주요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제품의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며 오세아니아 지역 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호주에서 5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호주에서는 오리지널을 포함한 총 6종의 트라스투주맙 제품들이 경쟁 중인 가운데 허쥬마가 다른 제품들의 합산 점유율을 초과한 성과를 달성하며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제품군에서도 처방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의 대표 제품인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 SC'는 호주에서 5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램시마SC의 경우 2021년 호주에 출시된 이후 2022년 5% 수준이던 점유율이 지난해 3분기 기준 29%까지 증가해 약 80%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였다. 고수익 신규 제품인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도 판매 1개 분기 만에 12%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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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수십만원 무서워" 잠 못드는 한국인…제약사는 '코리아패싱', 왜?
국내에서 수면장애(불면증·하지불안증후군·기면병·수면무호흡증 등) 환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지만 환자의 상당수는 치료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수면장애 치료제가 세계 시장에 나와도 국내 수면장애 환자는 정작 약을 구경하지도 못하거나, 약을 처방받더라도 대부분 건강보험에서 제외돼서다. 신원철 대한수면연구학회장(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9일 머니투데이 기자와 통화에서 "수면장애 치료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너무 제한적인 데다 저수가로 인한 글로벌 제약사의 '코리아 패싱'(한국 배제) 현상이 이어지면서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못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 예로 기면병 치료제의 하나인 와킥스(Wakix, 성분명 '피톨리산트')는 기존 각성제 기반 치료제들과는 다른 기전으로 히스타민 H3 수용체를 조절해 각성을 유도한다. 국내에선 2020년 12월 급여항목에 등재돼 환자들은 건보혜택을 누렸다. 하지만 2024년 9월16일 돌연 이 약의 국내 공급이 중단됐다. 국내 의약품 가격이 세계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대보다 지나치게 낮다는 이유로 프랑스 제약사 바이오프로제트파마가 공급을 포기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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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봤어?" SNS 무작정 따라하면 독… '봄동 비빔밥', 잘 먹으려면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이어갈 유행 음식으로 '봄동 비빔밥'이 떠올랐다. 지난 2008년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강호동 씨가 봄동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역주행하면서 봄동 비빔밥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해당 영상의 숏폼 콘텐츠 조회수는 500만회를 넘어섰고, 봄동 가격이 최근 한 달 새 30% 가까이 올랐을 정도다. 봄동 비빔밥은 조리법이 간편하면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조리법은 봄동을 겉절이로 무쳐 밥에 비비기만 하면 된다. 고춧가루와 액젓, 다진 마늘, 설탕 또는 매실청을 넣어 버무리는 방식이 대표적이며, 기호에 따라 계란과 고추장을 더하면 감칠맛이 강해진다. 그렇다면 해당 음식의 원재료인 봄동의 한의·영양학적 효능은 어떨까. 봄동은 배추와 비슷한 엽채류 채소로, 겨울에 파종해 봄에 수확된다. 잎이 꽉 찬 일반 배추와 달리 잎이 크지 않고 옆으로 퍼져있으며, 일반 배추보다 단맛이 특징이다. 특히 봄동은 칼슘·철 함량이 배추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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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약·바이오에 시선 집중…로슈 이어 릴리도 "5억 달러 투자"
글로벌 제약사의 K-제약·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 이달 초 로슈가 5년간 7100억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 데 이어 미국 일라이릴리(이하 릴리)도 같은 기간 5억 달러(약 7477억원)의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보건복지부와 릴리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릴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벤처 육성(인큐베이팅) 플랫폼인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illy Gateway Labs)를 구축,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한다. 이밖에 △국내 임상시험 유치 확대 △글로벌 수준의 연구 환경 조성 △보건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등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부와 릴리는 협약 체결 이후로 공동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임상시험 확대 등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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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초다수결의제 일단 유효…'집중투표제' 카드에 주총 '전운'
법원이 오스코텍 소액주주들의 '초다수결의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맞서 소액주주연대는 본안 소송을 이어가는 한편 이달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를 활용해 자신들이 추천한 인사를 이사회에 입성시키겠단 입장이다. 상법 개정 이후 대표적인 경영권 분쟁 사례로 귀추가 주목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오스코텍은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주주제안을 통한 이사 선임 및 해임 시 발행주식 총수의 5분의 4 이상 찬성을 요구하는 오스코텍 정관 제27조의 효력은 당분간 유지된다. 법원은 해당 조항이 주주제안권의 행사 자체를 전면적으로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고 봤다. 오스코텍 경영진에게 초다수결의제는 최대주주의 낮은 지분율을 보완하는 핵심적인 경영권 방어 수단이다. 최대주주였던 고(故) 김정근 창업주의 지분율은 약 12. 45%에 불과하다. 반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오스코텍의 소액주주 비율은 약 67%에 달한다. 지난달 김 창업주의 별세로 상속 절차가 개시되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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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드, 흑자 바이오 '소부장'…신성장동력 현장분자진단 승부수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얼라인드가 신성장동력인 현장분자진단(POCT) 시스템으로 실적 성장을 꾀한다. 생명과학 분석 장비의 실적 안전성에 POCT를 추가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단 목표다. 얼라인드는 올해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와 원가경쟁력 강화 등으로 질적 도약의 성과를 확보하겠다고 9일 밝혔다. 얼라인드는 2008년 10월 설립한 생명과학 연구 및 진단 전문 회사다. 2016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자동 세포 카운팅과 생체조직 투명화 및 이미징 시스템 등 생명과학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분석 장비와 소모품이 주요 제품이다. 얼라인드는 주력인 생명과학 사업을 토대로 수년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 7% 늘었고, 영업이익 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7% 줄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17억원,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 5%, 9. 7% 늘었다. 다만 매출 성장이 정체된 점은 아쉬운 대목이란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