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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 전형서 둘 이상 진료권에 걸친 학교군 요건 보완돼
지역의사선발전형에서 둘 이상의 진료권에 걸쳐 하나의 학교군으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는 지역 중 정부가 고시한 지역에서는 해당 학교군에 속하는 지역 중 어느 하나에 거주한 사람이 거주 요건을 충족하도록 변경된다. 이에 해당하는 첫 지역이 충북혁신도시학교군이다. 보건복지부는 둘 이상의 진료권에 걸쳐 하나의 학교군으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는 지역의 지역의사선발전형 거주요건 기준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약칭 지역의사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지역의사법에 따르면 지역의사선발전형에 지원하려는 학생은 법령에서 정한 지역(진료권 또는 광역권 기준)의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당 학교 재학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하나의 학교군이 둘 이상의 진료권에 걸쳐 있는 경우, 학교 배정에 따라 학생의 거주지와 고등학교 소재지의 진료권이 달라져 진료권 단위 지역의사선발전형 지원이 제한될 수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둘 이상의 진료권에 걸쳐 하나의 학교군으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는 지역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교육부 장관과 협의해 고시하는 지역의 경우, 해당 학교군에 속하는 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그 학교군에 속하는 지역 중 어느 하나에 거주한 사람은 거주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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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부미용 좋아요"…외국인환자, 국내서 3조원 썼다
지난해 외국인환자가 2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들이 올 상반기 한국에서 3조원 이상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6% 증가한 것이다. 특히 외국인환자 전체 이용액의 46%인 1조4200억원 가량이 의료업종에서 사용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하나카드가 제공한 해외발급 카드 국내 결제데이터를 활용해 올 상반기 외국인환자의 국내 카드소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체 카드이용액이 3조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의료업종 카드이용액은 1조4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6% 증가했다. 의료외업종 이용액은 1조6770억원으로 16. 3% 늘었다. 전체 카드이용액에서 의료업종이 차지하는 비중도 41. 6%에서 45. 9%로 4. 3%포인트(p) 상승했다. 진료과별로는 피부과가 의료소비 증가를 주도했다. 올 상반기 피부과 카드이용액은 7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5% 증가 했으며 전체 의료업종 이용액의 54. 1%를 차지했다. 피부과 이용액 증가분은 전체 의료업종 증가분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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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브리즈바이오, 코스닥 '노크'…"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경쟁력 입증"
미국 바이오 기업 브리즈바이오(옛 진에딧)가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한다. 앞서 전문기관의 기술성평가를 통과하며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유전자 치료제를 주로 연구하며 글로벌 기술이전 경험을 보유했다. 설립 뒤 1억2000만달러(약 165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다만 임상 단계에 진입한 파이프라인이 없는 점은 약점으로 꼽힌다. 브리즈바이오는 지난 7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뒤 IPO(기업공개) 준비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기술성평가에선 전문기관 두 곳으로부터 각각 'AA', 'A' 등급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내년 1월 초까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야 한다. 브리즈바이오는 미국 UC버클리 출신인 이근우 박사와 박효민 박사가 2016년 공동 창업했다. 대표 기술은 유전자 치료제를 선택적으로 체내 조직에 전달할 수 있는 '나노갤럭시' 플랫폼이다. 간을 비롯한 여러 조직과 세포에 유전자 치료제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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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케이바이오, 본사 인근 부지 매입…'K뷰티' ODM 증설 랠리 잇는다
제이투케이바이오가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본사 인근 부지를 매입했다.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으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생산능력(캐파) 확대에 나서는 가운데 원료를 공급하는 소재 기업으로도 증설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본사 인근의 서오창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부지를 약 37억원에 매입하고, 잔금 납입에 이어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완료했다. 매입 면적은 8604. 8제곱미터(약 2608평) 규모다. 이번 매입으로 반기보고서 기준 청주 본사 토지 장부가액은 32억원에서 6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서오창테크노밸리는 한화도시개발이 시행하는 산업단지로, 서오창IC와 직접 연결돼 경부·중부·제2경부(서울-세종) 고속도로 접근성이 높고, 오창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부지와도 인접해 있다. 이번에 매입한 부지는 본사와 같은 오창읍 권역이어서 기존 제이투케이바이오 생산·연구 인프라와의 연계 운영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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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가격 인하, 내년 4월로 늦춰져…제약업계 시간 벌었다
정부가 올 하반기부터 추진하려던 복제약(제네릭) 가격 인하를 내년 4월로 유예한다. 정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에겐 약가 인하 수준을 낮추는 형태로 혜택을 주기로 했는데, 오는 12월이 돼야 신규 혁신형 제약기업 지정이 가능해 일부 기업이 되레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부터 시행하려던 기등재 복제약 가격 인하를 내년 4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복지부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참여한 약가제도 실무협의체는 전날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그간 제약업계는 연간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고용 불안도 우려된다며 시행 유예를 요구해왔다. 특히 약가 우대 혜택을 주기로 한 혁신형 제약기업이 오는 12월 새롭게 지정되는 상황에서 약가를 먼저 대폭 깎는 것은 오히려 불이익이 될 수 있다며 '행정적 엇박자' 해소를 위해 기등재 복제약의 인하 시기가 늦춰져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복지부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신규 복제약 약가 인하는 8월1일자로 고시해서 이달 시행이 시작됐다"며 "기존에 등재됐던 의약품은 재평가하고 기업들이 의견을 제출하고 이의신청을 하는 절차들이 있어 기등재 복제약 인하 시행을 내년 4월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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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의사회-유니백스, '백신·의약품 관리 고도화' 맞손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의료 IT(정보기술) 기업 유니백스와 산부인과 의료기관 백신·의약품 관리 효율화를 위한 협력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니백스가 개발한 의약품 재고관리 시스템 '엠디카운트'도 산부인과 의료기관에 보급한다. 산부인과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비롯해 임신 전·임신 중·출산 후 예방접종, 성인 여성의 감염병 예방까지 여성 생애주기 전반의 예방의료를 담당한다. 특히 백신은 의료기관 입고 후에도 제품 정보와 보관 상태, 수불 이력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기록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산부인과에서 사용하는 백신과 원내 의약품의 입고·사용·반품·폐기 등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원내 의약품 운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산부인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유니백스의 엠디카운트 서비스를 무료 보급하도록 적용 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엠디카운트는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백신과 원내 의약품의 입출고 현황, 현재 수량, 제조번호, 유효기한 임박 품목, 온도기록 등을 웹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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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시술, 하나만 할까 섞어 맞을까…의사가 가장 먼저 보는 '이것'
히알루론산(HA),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실리프팅 성분으로 알려진 폴리다이옥사논(PDO)까지 피부 재생 성분에 대해 일반인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성분마다 특징이 다르고, 피부 상태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시술 시 무엇을 어떻게 주입해야 할지 고민이 든다. 하나의 성분만 주사하는 '단일 재생 시술'과 두 개 이상의 성분을 쓰는 '복합 재생 시술'은 각기 장단점이 있어 의사의 맞춤 치료가 필수적이다. 해부학 지식을 기반으로 △콜라겐 생성 △피부 재생 △수분 공급 등 우선순위에 따라 종류는 물론 양과 깊이·방향 등을 세밀히 조정해야 한다. 박진호 신사디온의원 대표원장은 "성분 하나하나를 잘 알지 못하다 보니 불확실성에서 오는 두려움에 단일 성분을 선택하는 환자가 점점 늘고 있다'며 "하지만 무조건 하나만 고집하는 것도, 제품 인지도를 믿고 시술을 결정하는 것도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복합 시술과 단일 시술 중 환자들이 무엇을 더 선호하나. ▶개인적으로 단일 시술을 요청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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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mRNA 핵심' 이온화지질 美 특허 등록 결정…14조 역노화 시장 공략
대웅제약이 미국 바이오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턴바이오)로부터 인수한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 '이터나(eTurna)'의 핵심 원천기술인 이온화지질(ionizable lipid) 관련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질 구조체 및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로, 메신저리보핵산(mRNA) 등 치료용 핵산 물질을 표적 세포까지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활용되는 이온화지질 구조와 이를 포함하는 LNP 관련 기술이다. 등록 결정은 미국 특허청의 심사를 통과한 단계로, 후속 절차를 거쳐 정식 특허로 등록될 예정이다.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은 대웅제약이 지난 5월 턴바이오의 세포 리프로그래밍 지식재산(IP)과 자산 일체를 인수한 이후 거둔 첫 번째 글로벌 특허 성과다. 대웅제약은 턴바이오와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 간 체결되었던 ERA(노화의 후생유전학적 재프로그래밍) 플랫폼 독점 기술수출 계약의 라이선서 지위를 승계받아 mRNA 기반 세포 리프로그래밍 관련 IP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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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창고형, 마트형' 못 쓴다…의약품 오남용 방지
앞으로 약국에 창고형, 할인형 등과 같은 표시를 하지 못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보건복지부는 전날 제438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약국개설자가 의약품의 과다 소비를 유도해 의약품을 남용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표시 등을 약국의 고유 명칭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약국의 기능을 왜곡하거나 소비자 오인 또는 의약품의 과다 소비를 유도해 의약품을 남용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등으로 구체적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규정한다. 이는 약국의 기능을 왜곡하고, 소비자가 의약품을 마치 공산품처럼 인식하게 해 의약품 사용과 약국 방문의 기준을 본인의 건강 상태나 약사(藥事) 서비스가 아닌 가격으로만 판단하게 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상정·의결을 거쳐 공포 후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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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간 뇌졸중 환자 정보 실시간 공유"…제이엘케이, 시스템 특허 획득
제이엘케이가 'AI(인공지능) 기반 뇌졸중 치료 워크플로 개선 클라우드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역병원과 권역센터(뇌졸중 전문 치료센터)간 환자 정보와 의료영상, AI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뇌졸중 치료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뇌졸중 환자가 지역병원에서 진료와 CT(컴퓨터 단층촬영), 영상 판독 등을 거친 뒤 권역센터로 이송되면 일부 검사와 확인 절차가 반복돼 치료까지 시간이 지체될 수 있다.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뇌졸중 특성상 병원 간 환자 정보와 의료 영상의 빠른 공유가 중요하다. 제이엘케이가 특허를 등록한 클라우드 시스템은 지역병원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으로부터 환자의 의료 영상과 정보를 수신하고, AI 분석 결과를 권역센터 서버와 의료진 모바일·PC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권역센터 의료진은 환자 도착 전부터 지역병원에서 촬영한 영상과 AI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치료 준비를 진행할 수 있다. 환자 상태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면 이를 분석해 주의가 필요한 응급 환자를 판단하는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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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국립중앙의료원, '손상·응급의료 데이터 연계' 맞손
질병관리청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손상·응급의료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 질병청은 의료기관 기반의 손상조사감시체계를 통해 손상 예방관리 정책의 근거를 마련해 왔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의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국가 응급의료 통계를 통해 근거 기반 정책 수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손상 및 응급의료 통합데이터 구축을 위한 기관 간 자료 제공·공유 △손상 및 건강 위해·응급의료 통계정보의 생산·관리·서비스 협력 △국가 종합 응급의료 통계와 국가 손상 종합 통계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가 종합 응급의료 통계를 발전시키고, 응급의료 정책과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강화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손상 발생부터 응급진료와 치료까지 단계별 데이터를 구축해 근거 기반의 손상 예방 정책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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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10명 중 9명 잡아냈다...내시경 없이 '피 한 번' 뽑으면 끝
혈액 검사만으로 대장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변정식·홍승욱 교수 연구진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혈액 검사만으로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세포유리DNA(데옥시리보핵산) 혈액진단법'으로 대장암 환자와 정상 대조군 1677명을 분석한 결과, 진단 민감도가 90. 4%에 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세포유리DNA 혈액진단법은 혈액 내 암세포로부터 유래된 세포유리DNA의 특성을 분석해 암 존재 가능성을 선별하는 검사다. 연구진은 임상유전체 분석 기업 GC지놈과 함께 대장암 환자 302명, 진행성 대장용종 환자 108명, 정상 대조군 1267명(총 167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채혈을 통해 수검자 혈액 속 세포유리DNA를 추출한 뒤 유전정보를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로 분석했다. 이후 DNA 절편 길이와 말단 구조, 유전체 분포 등 정보를 AI 딥러닝 모델로 분석했다. 암세포 유래 세포유리DNA는 정상세포와 길이, 절단 위치, 말단 구조 등에 차이가 있어 이를 분석하면 혈액만으로도 암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단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