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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지금?" 눈치 없이 난리 난 아랫배…'이 음식' 조심하세요
복통과 설사·변비 등을 유발하는 과민성장증후군(IBS)은 국내에서만 연간 140만명 이상의 환자가 보고되는 흔한 질환이다. 특히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엔 찬 음식을 찾는 빈도가 늘면서 위장 근육이 수축돼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예후가 좋은 질환에 속해 장기간 지속되거나 재발해도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지만, 증상이 심하면 일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신 건강·식이조절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예방·완화하는 게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통계 등에 따르면 국내 과민성장증후군 환자 수는 2022년 141만4648명, 2023년 140만8497명으로 매년 140만명 넘게 발생하고 있다. 연간 환자 수가 160만명을 넘은 2018년과 2019년과 비교해선 줄어든 수치지만 여전히 일상에서 발병 빈도가 높은 질환이다. 과민성장증후군은 특별한 기질적 원인 없이 복통과 복부 팽만, 전신 피로, 불면, 설사·변비 등 증상이 반복되는 만성적 장 질환으로 최소 6개월 이상 복통과 배변 습관 변화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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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살 찌니 눈커풀도 처지네'…세월 탓만 하다간 큰 병 놓칠 수도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는 시기, 평소 '나이 들어서 그렇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체중 증가나 눈꺼풀 처짐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체중과 복부비만은 나이와 관계없이 삶의 질과 직결되는 건강 지표다. 모든 비만이 개인의 의지나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운동과 식단 조절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의 고도비만은 개인의 관리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질병'으로 인식해야 한다. 박대근 경희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고도비만은 운동, 식사·약물 요법 등으로는 장기적 체중 감량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요요현상이 나타나거나 약물·식이요법 부작용으로 불편을 겪기도 한다"라며 "무엇보다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대사 질환을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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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서 뭘 뗐다고요?" 암 걱정에 덜덜…"이런 40대, 검사 받아야"
대장내시경 검사 후 '용종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이다. 혹시 암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게 의사들의 조언이다. 대장용종 대부분은 일찍만 발견하면 내시경 시술로 제거해, 대장암으로 진행될 위험을 낮춘다. 오히려 대장암이 되기 전에 미리 찾아내 치료한 것이므로, 걱정보다는 안심하는 편이 맞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문정락 교수의 도움말로 대장암의 가장 확실한 예방법인 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선종성 용종'은 발견 즉시 떼야━대장은 소장에서 이어지는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분으로, 수분을 흡수하고 대변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대장의 점막 일부가 혹처럼 튀어나온 게 '용종'이다. 대장용종은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하며, 특히 40대 이후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명확한 원인은 없으나 가족력·유전·식습관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종은 대부분 양성 종양이다. 암이 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은 '신생물성 용종'으로, 그렇지 않은 용종은 '비신생물성 용종'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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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색 하나 안 변해" 술 세다 방심…침묵하던 간, 이미 '빨간불' 켰다
과음·폭음하기 쉬운 명절에는 적정 음주량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술을 마시고 얼굴색이 변하지 않거나, 숙취가 없어도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은 진행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술은 간에 직접적인 부담을 준다.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독성 물질이 간세포를 손상하는 것으로 '총량'에 의해 간 손상 정도가 결정된다. 얼굴색이나 숙취 여부는 알코올 분해 효소량의 차이일 뿐, 간 손상과 분해 정도는 무관하다. 간이 반복적으로 손상되면 지방간이 형성되고, 반복될 경우 알코올성 간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진다.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으로 이어지면 단순한 기능 저하를 넘어 복수, 황달, 출혈 위험 증가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연결될 수 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문제가 있어도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 피로와 무기력감 등이 간 손상의 초기 신호일 수 있지만 일반적인 탓에 그냥 넘어가기 일쑤다. 간 손상은 한 번 진행되면 전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회복도 어려워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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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는 누구"…지난해 연초 상장 바이오 현주소는
1년 전 코스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오름테라퓨틱, 아스테라시스 등 임상 진전 기대감과 실적 성장에 힘입어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곳이 있는 반면, 동국생명과학 등 상장 직후 약세와 주요 주주 엑시트(투자금 회수) 등으로 하락한 뒤 공모가를 밑도는 곳도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 기업은 아스테라시스, 동방메디컬, 오름테라퓨틱, 동국생명과학 등 4곳이다. 그 중 동방메디컬과 동국생명과학은 현재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는 반면 아스테라시스와 오름테라퓨틱은 공모가 대비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름테라퓨틱의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 11만5500원으로, 공모가(2만원) 대비 약 478% 높다. 시가총액은 약 2조5000억원에 달한다. 업계에선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파트너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버텍스 등의 임상이 진전되면서 주가가 추가 상승할 여력이 크단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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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내내 늦잠 잤는데 출근하니 더 피곤…'2시간 법칙' 기억하세요
이번 설 연휴, 주말을 포함해 5일 이상 쉬는 사람이 많다. 평소 잠이 부족했던 사람에겐 연휴가 잠을 보충할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잠만 자는 게 과연 건강에 도움 될까? 경희대병원 신경과 황경진 교수의 도움말로, 한국인의 수면 실태와 올바른 수면법을 알아본다. ━ 한국인 수면 시간, OECD 평균보다 40분 부족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약 7시간41분으로 OECD 평균(8시간 22분)보다 40분 이상 짧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통계가 아닌 '건강 위험 신호'로 봐야 한다고 경고한다. 경희대병원 신경과 황경진 교수는 "치열한 경쟁과 늦은 퇴근, 24시간 열려있는 디지털 환경이 사람들의 수면 부족을 야기하고 있다"며 "수면 중에는 기억 정리, 면역 조절, 뇌 노폐물 제거가 이뤄지는데, 이 과정이 생략된 상태로 다음 날을 맞이하면 집중력 저하와 반응 속도 감소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잠을 며칠 못 자도 일상생활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 몸의 '보상 기전' 덕분이다.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며 억지로 버티는 '응급 모드'가 작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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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대접 가득 채운 출혈량…"1시간 넘게" 비출혈 증상 뭐길래
배우 차주영이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수술을 받은 가운데, 과거 심각했던 출혈량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등을 올렸다. 이를 보면 아스팔트와 화장실 세면대가 피로 흥건하게 젖어있다. 차주영은 사진에 "한 시간 넘게"라며 당시 장시간 출혈이 이어졌다고 토로했다. 차주영은 또 스테인리스 용기에 코피가 한가득 담겨 있는 사진과 링거를 맞으며 치료를 받는 영상도 공유했다. 차주영은 지난달 25일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차주영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더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를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반복적 비출혈은 수시로 코피가 나는 증상이다. 코점막이 건조해지면 섬모 활동이 감소해 딱지와 균열이 생기는데 이때 작은 혈관이 노출되면서 비출혈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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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속 바이러스가 남자 입 속에"...암 부르는 '위험한 성행위'
두경부암은 뇌·눈을 제외한 머리와 목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두개저(머리뼈 바닥)에서 상부 식도까지를 아우르는 부위, 즉 '두경부'에 생기는데, 갑상선·비강·침샘·혀·인두·하인두·후두 등 30여 곳이 두경부에 해당한다. 두경부암 환자의 85%는 '흡연'과 관련 있고, 흡연과 음주를 모두 즐기면 두경부암 발생률이 15~20배 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이 여성보다 두경부암에 더 취약하다. 실제 서울성모병원 두경부암센터 박준욱 교수(이비인후과)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받은 건강한 남녀를 10년간 추적 분석했더니, 남성이 여성보다 두경부암이 많이 발생한 사실이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 확인됐다. 최근엔 여성의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와 관련된 두경부암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했다. 특히 젊은 층에서도 두경부암의 발생률이 높아졌다. 미국·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HPV 바이러스로 인한 구인두암(두경부암 일종)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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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성기능 뚝, 짜증 늘었다"...40대男까지 노리는 '갱년기'
남성호르몬 저하로 발생하는 남성갱년기는 흔히 성기능 저하만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신체적·정신적으로 매우 다양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임상에서는 남성 갱년기 설문지를 통해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성욕 감퇴나 발기부전 같은 성기능 관련 문항뿐 아니라 최근 기력이나 체력이 떨어졌는지, 육체적 활동량이 줄었는지 등을 묻는 신체 증상 항목도 포함된다. 또 우울감이나 짜증, 의욕 저하 등 정서적 스트레스 여부를 확인하는 문항도 있어, 다양한 증상을 종합해 진단하게 된다. 배웅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남성 갱년기에 대해 알아본다. ━40대 초·중반부터 남성호르몬 결핍 나타나, 이른 시기 남성 갱년기 경험하기도━남성은 30대 이후를 기점으로 정점에 이르렀던 남성호르몬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40대 초·중반부터도 남성호르몬 결핍이 나타나고, 비교적 이른 시기에 갱년기 증상을 경험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성 갱년기는 호르몬 감소가 천천히, 그러나 지속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증상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 보일 수 있으나, 오랜 기간에 걸쳐 이어지는 특징이 있어 평생에 걸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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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먹다 숨 못 쉰다면…설 연휴 '응급처치 가이드' 기억하세요
설 연휴엔 기름진 명절 음식 섭취가 늘고 대량의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진다.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응급 상황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윤경성 강북삼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함께 연휴 기간 꼭 기억해야 할 응급처치 가이드를 알아본다. 연휴 기간 중 응급실을 찾는 가장 흔한 원인은 소화기 질환이다. 명절 음식은 평소보다 열량이 2배 이상 높고 기름져 과다 섭취 시 소화불량 및 역류성 식도염 등을 유발하기 쉽다. 가벼운 소화불량은 금식과 수분 보충으로 호전되지만 심한 구토나 복통이 멈추지 않는다면 단순 체기가 아닌 급성 담낭염이나 췌장염일 가능성도 있다. 윤경성 교수는 "특히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는 만성 질환자는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대사적 스트레스와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 경우 합병증 발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전을 부치는 등 뜨거운 기름과 불을 사용하는 요리가 많은 만큼 화상 사고도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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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kg 김정은, 대변도 꽁초도 꽁꽁 숨긴다"...흔적 싹 지우는 이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때 '전용 화장실'이 그의 해외 순방길에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일본 닛케이신문은 김정은이 이용한 전용 열차에 건강 상태를 추적하거나 암살로 이어질 수 있는 생체 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특수 장비가 설치돼 있다고 한국·일본 정보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김정은이 북한 내 군 관련 시설이나 국영 공장을 시찰할 때도 전용 화장실과 개인 욕실을 차량에 실어 이동한다고 전했다. 북한당국은 과연 김정은의 배설물과 체액 속 어떤 생체정보를 숨기기 위해 이토록 극도의 보안 태세를 유지하는 걸까. 대한대장항문학회 정순섭 이사장(이대목동병원 외과)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만약 김정은의 대변이 외부로 유출된다면 당장은 대변 찌꺼기로 그가 먹은 음식, 복용하는 약물을 알아낼 수 있다"며 "혈변을 보는지, 장에 염증이 있는지, 암이 있는지 등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도 색깔(선홍색 )에 따라 추정할 수 있는 의심 질환이 다양한데, 선홍색의 혈변은 소장·대장·직장 같은 하부 위장관의 출혈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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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고 토하는 아이, '이럴 땐' 병원 가지 마라? 소아응급 Q&A
설 연휴엔 병원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아이에게 증상 나타났을 때 부모들이 당황하기 쉽다. 무조건 응급실부터 찾아가면 오히려 간단한 처치로 진화할 걸 치료의 골든타임만 놓칠 수 있다. 아이에게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느 정도까지는 집에서 지켜보는 게 나을지, 어떤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필요할까.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의 도움말로, 소아 응급질환에 대한 부모들의 대표적인 궁금증을 풀어본다. ━Q. 아이가 열이 나는데, 집에서 지켜봐도 될까?━다음의 경우엔 집에서 경과를 관찰해볼 수 있다. △체온이 38. 5도(℃) 미만 △해열제를 먹였더니 열이 내려간 경우 △아이가 비교적 잘 놀고 반응이 유지되는 경우 △물을 마실 수 있는 경우 등이다. 하지만 △해열제를 먹어도 38. 5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 △축 처지고 반응이 둔해지는 경우 △경련, 심한 두통, 호흡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 △24시간 이상 열이 지속되는 경우 병원을 빨리 찾아가 진료받아야 한다. ━Q. 열은 있지만 아이가 비교적 잘 논다면 병원에 가야 할까?━활동성이 유지되고 해열제에 대한 반응이 좋고, 미열이 발생한 지 3일 이내라면 집에서 체온과 전신 상태를 관찰해보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