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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부담금에 '첨가당'도 주목…美 "4세까지 첨가당 제한" 식이지침 바꿔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 부담금' 도입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첨가당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첨가당은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 가공식품을 만들 때 인위적으로 추가되는 합성된 형태의 과당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미국 식이지침 2025~2030'은 출생부터 만 4세까지 첨가당을 피할 것을 강조하며 영유아의 첨가당 제한을 강조하고 있다. 류인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29일 관련 건강 자료를 통해 이번 미국 식이지침을 거론하며 "유아당 첨가당 권고 내용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2020~2025 지침에선 2세 미만에게 첨가당이 포함된 음식을 금지하고 2세 이상은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허용했는데, 2025~2030 지침은 출생부터 4세까지 첨가당을 '완전히 피하라'고 명시했다. 보호 기간을 2년 더 연장한 것이다. 첨가당 섭취는 비만, 지방간염, 혈중 지질 이상, 혈압 상승, 당뇨병 등과 연관된다. 이러한 건강 문제는 소아청소년 시기에도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성인이 돼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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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테라베스트와 NRDO 전환 집중…보령 협력도 유지"
보령이 계획대로 바이젠셀 지분율을 5%로 정리하면서 바이젠셀의 대주주 변화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여전히 우군으로 남아 있는 보령과 첫 상업화를 함께 준비하는 한편 새로운 파트너인 테라베스트와의 후속 파이프라인 공동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령은 지난 28일 바이젠셀 주식 약 116만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매각했다. 이로써 보령의 바이젠셀 지분율은 10. 68%에서 5%로 낮아졌다. 양사는 상징적인 의미로 보령의 5% 지분율을 유지한 채 협력을 이어간다. 바이젠셀 관계자는 "보령은 바이젠셀과 2대 주주 및 사업 파트너로서 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긍정적인 임상 2상 톱라인(주요지표) 데이터가 도출된 자연살해(NK)/T세포림프종 치료제 'VT-EBV-N'을 필두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 시 양사는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T-EBV-N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에서 2년 무질병생존율(DFS) 95%, 전체생존율(OS) 100% 등의 결과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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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관리 복지부로…정은경 장관 "지역·필수 의료 강화 시작"
보건복지부는 지역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하고, 교육기관으로서의 자율성을 명시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일부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지역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진료·교육·연구 거점병원 육성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환영했다. 복지부는 "국립대병원 소관부처 이관은 참여정부(2005년) 시기부터 논의된 내용으로 최근 지역 환자의 수도권 원정 진료, 지역 간 치료 가능 사망률 격차 심화 등 지역의료 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법 개정에 이르게 됐다"고 짚었다. 이어 "해당 개정안은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정부는 이와 함께 지역의사양성법 시행, 필수의료법 제정 등을 통해 지역 의료인력 확보 및 안정적인 재정투자 기반 마련 등 지역의료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상정·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계기로 올해부터 국립대병원의 진료·교육·연구에 대한 종합적인 육성방안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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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전문가 중심 의대 증원 논의, 웃지 못할 촌극" 비난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두고 의정 간 갈등이 좀처럼 봉합되지 않고 있다. 의사 단체는 인력 수급 규모를 논의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운영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의협) 대변인은 29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제48차 정례브리핑을 열고 "지난 27일 제5차 보정심 회의 결과에 깊은 유감과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한다"며 "보정심 구조와 논의 방식은 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를 향해서도 제대로 된 논의가 없었다며 재차 날을 세웠다. 김 대변인은 "추계위는 수요 예측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예측이 용이한 공급 추계마저 결론에 이르지 못한 상태로 보정심에 자료를 제출했다"며 "이에 비전문가가 다수인 보정심에서 어떤 안이 가장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지를 선택해야 하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의대는 정원이 10%만 늘거나 줄어도 교육 여건 변화가 큰 특수한 교육과정을 갖고 있다"며 "의학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려면 정원 규모 변화는 최소화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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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무릎 6만개 인공관절로 바꿔드렸죠" 무릎 명의의 다음 포부는
2006년 서울 목동에 자리 잡은 지 20주년 된 목동힘찬병원이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무릎 인공관절수술 5만8863례를 달성하며 '6만례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국 8곳 힘찬병원 중 두 번째로 문을 연 목동힘찬병원은 개원 이듬해인 2007년부터 매년 무릎 인공관절수술 연 3000례라는 국내 최다 실적을 쌓아왔다. 힘찬병원 설립자이자 '무릎 명의'로 통하는 이수찬(64) 힘찬병원 대표원장에게서 개원 20주년 소감과 무릎 치료 성과, 다음 포부를 들었다. ━Q. 개원 20주년을 맞았는데, 소감은. ━ "'무릎'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다. 레지던트 시절이던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만 해도 인공관절 수술은 '고관절'과 '척추'에 쏠려있었다. 무릎은 인공관절 수술받으면 '뻗정다리'가 된다는 인식도 깔렸었다. 그만큼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불모지였다. 그런데 무릎은 다른 부위 관절과 달리 연골 2개가 명확하게 구분된 데다, 초승달 모양의 '반월상 연골판'이 무릎에만 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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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스닥 가즈아" 기관 '폭풍 매수'...K바이오 활활, 저평가 끝?
정치권에서 '코스닥 3000'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K-바이오가 질주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에 포진한 바이오 기업의 주가가 줄줄이 오르고 있다. 바이오 산업 현장에선 2021년 이후 이어진 국내 증시 바이오 저평가 기조가 해소될지 관심이 크다. 무엇보다 주요 바이오 기업의 주가 동반 상승은 그동안 K-바이오를 억누른 유동성 악화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단 평가다. 다만 K-바이오가 수급에 의한 주가 상승에 만족하지 않고 신약 사업화 성과 등으로 역량을 증명해야 투자심리 개선을 지속할 수 있단 지적도 있다. 일각에선 시가총액 상위권 바이오 기업에만 투자 수요가 몰리며 양극화가 심해지는 데 대한 볼멘소리도 나온다. 29일 증시에서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0. 89포인트(2. 73%) 오른 1164. 41에 장을 마쳤다. 올해 코스닥지수 상승률은 25. 8%다. 여당의 코스닥지수 3000포인트 목표가 언급된 뒤 기관의 자금이 폭발적으로 유입되며 상승을 견인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는 코스피지수 5000 돌파에 이어 코스닥지수 3000을 달성하기 위한 육성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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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먹는데, 망가진 간"...증상도 없어 '암 위험' 더 키운다
#인천에 사는 30대 중반의 프리랜서 윤은주(가명)씨는 최근 병원에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진단을 받았다. 술은 즐기지 않지만 기름지고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달고 살던 윤씨는 20대 후반부터 비만과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아왔다. 윤씨는 "병원에선 우선 체중 감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며 "평소 생활 습관은 음주와 거리가 먼데 비만과 간 건강이 이렇게까지 관련 있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간은 우리 몸의 '화학 공장'이다. 섭취한 영양소를 필요한 에너지로 전환하고 독성물질 해독과 면역, 혈액 응고 기능도 담당한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정작 간에 이상이 생기면 별다른 증상이 없는 '침묵의 장기'이기도 하다. 최근엔 윤씨 사례처럼 비만 등 대사 질환 발생이 늘면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이 간암의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방간은 간암의 주된 요인 중 하나로 이름처럼 간에 지방이 많이 쌓이는 병이다. 보통 간 무게의 5% 이상의 지방이 쌓이면 지방간 진단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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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공감" 의료혁신위, '지·필·공 강화' 등 10개 의제 제시
의료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새로운 의료혁신 추진을 위해 3개 분야, 10개 의제를 제시하고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혁신위는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기현 위원장을 비롯해 민간위원 26명,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혁신위는 △위원회 의제 선정 및 전문위원회 구성·운영 계획 △의료혁신 시민패널 등 국민의견 수렴 방안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 및 시행방안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혁신위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민간위원 워크숍을 열어 4개 분야 12개 의제를 도출한 데 이어 이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초고령사회 대비 보건의료 체계 구축 △미래환경 대비 지속가능성 제고 등 총 3개 분야 10개 의제로 이를 추가 압축했다. 혁신위는 해당 의제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에 개최될 제3차 회의에서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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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에 月 2조 넘게 쓴다…도수치료 4위, 1위는...
우리나라에서 한 달에 지출되는 비급여 진료비 규모가 2조원이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급여 규모가 가장 큰 진료는 임플란트였고, 진료비 지출 가장 많은 곳도 치과의원이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상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분석 결과를 29일 비급여 정보 포털 등에 공개했다. 비급여 보고제도는 국민의 의료 선택권 보장을 위해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하반기에는 병원급만) 실시한다. 지난해 3월 기준으로 6만8029개 의료기관의 1251개 보고 항목에 대한 비급여 진료비 분석이 이뤄졌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비급여 진료비 규모는 총 2조 1019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2150억원(11. 4%) 증가했다. 2년 연속 집계한 1068개 항목만 봤을 때는 1492억원(7. 9%)이 늘었다. 비급여 진료비는 의원급이 1조 4155억원(67. 3%)을 차지해 병원급이 6864억원(32. 7%)의 2배에 달했다. 진료 분야별로는 의과 1조 1045억원(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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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재명표 공공의료 강화…복지부 '지필공실' 신설 추진
보건복지부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지필공)' 의료 강화를 위해 관련 실장급 조직 신설을 추진한다. 필수의료법 등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지역·필수·공공의료정책실'(가칭)을 만들 방침이다. 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복지부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과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행정안전부와 지역·필수·공공의료정책실 신설을 논의할 계획이다. 필수의료법은 인력 양성, 취약지 지원 등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이를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한 법이다.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설치 등이 담겼다. 국립대병원 이관법은 국립대병원 소관부처를 복지부로 변경하고 국립대병원을 지역의 거점 병원으로 육성하는 내용이 골자다. 모두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에 필요한 법이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고 본회의 통과만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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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게 가짜?"…'마데카 크림' 가품 유통돼, 구별법은
동국제약이 29일 자사 더마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위조 제품들은 정품과 유사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동국제약은 현재 유통 중인 위조 제품과 정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안내 자료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아울러 오픈마켓을 포함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조 제품 판매자 대상 법적 대응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접수되는 가품은 외관상 정품과 매우 유사하게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 혼선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소비자들은 반드시 정식 유통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것을 요청 드리며, 동국제약은 위조 제품과 악의적 판매자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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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AEEDC서 기술력 입증…"중동 현지 영향력 확대"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두바이 2026'(이하 AEEDC 2026)에 참가해 디지털 기반 통합 진료 솔루션과 임플란트 기술을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AEEDC는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의 치과기자재 단일 분야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회다. 올해 행사엔 전 세계 177개국에서 39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행사에서 핵심 장비인 유니트체어, 영상진단장비, 구강스캐너를 포함한 '디지털 원스톱 진료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리미엄 유니트체어 K5는 환자의 편안함과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기술력으로 중동 지역 치과의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검증된 임상 데이터가 확보된 임플란트 라인업도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혈병 형성과 초기 골 유착을 개선하는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된 SOI 임플란트가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오스템임플란트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스템임플란트뿐 아니라 하이오센, 탑플란, 오스템파마, 오스템올소 등 주요 브랜드가 모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