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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욕해" 조두순도 앓는 이 병...50%는 1년 내 사망한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74)이 지난해 초부터 섬망으로 추정되는 정신 이상 증세에 시달리면서 무단 외출까지 시도해, 충격을 준다. 지난달 28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안효승)는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치료 감호를 명했다. 재판부는 판결 직후 조두순에 대한 구속영장도 발부했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외출제한 시간에 조두순이 현관 밖으로 나와 "누가 나를 욕한다", "파출소에 신고해야 한다" 등의 말을 하며 불안 증세를 보이는데, 최근 이런 증상이 더 심해졌다는 것. 함께 살던 아내는 조두순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난 올해 초 집을 떠났으며, 보호관찰관(법무부 전담요원)이 하루 두 번 조두순에게 생필품을 조달해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조두순에게 나타났다는 섬망은 어떤 병이고, 누구에게 나타날까. 섬망은 신체 질환이나 약물·술 등으로 인해 뇌의 전반적인 기능장애가 발생하는 증후군이다. 주의력·언어력 저하 등 인지 기능 전반의 장애와 정신병적 장애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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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셔도 생겼다" 초기 증상 없는 '침묵의 암' 간암 원인은?
술을 멀리한다고 간암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간암의 주된 원인으로 술만 떠올린다. 하지만 의외로 간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다. 최근엔 비만·당뇨병과 관련된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위험 인자로 주목받는다. 문제는 여전히 간암환자 대부분에게서 간암이 늦게 발견된다는 것이다.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어 '침묵의 암'이라 불리는 간암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한 채 진행되고 있다.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은 전체 암 중 발생률 7위를 기록했지만, 실질적인 위험도는 그 이상이다. 암 사망 원인통계를 살펴보면 2024년 간암 사망자는 1만432명으로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할 만큼 예후가 나쁘다. 간은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발달하지 않아 질병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황달, 복수, 상복부 통증 등의 자각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간암의 5년 생존율은 40%에 불과하다. 전체 암 평균 생존율(73%)보다 현저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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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고 풀썩" 중국 덮친 '좀비담배'...한국도 위협? 이 약물 뭐길래
'좀비담배' 원료이자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전신마취유도제 에토미데이트(Etomidate)가 오는 13일부터 마약류로 전환·관리되면서 일반인이 갖고만 있거나 임의로 투여하면 형사처벌 받게 됐다. 과연 에토미데이트는 어느 상황에서 투여해야 하는 약물이고, 얼마나 위험한 약물일까.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3일부터 '에토미데이트'가 함유된 모든 제품은 수입·판매·구입·폐기·투약 등 모든 단계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 보고 대상이 된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잠금장치가 있는 장소에 보관하는 등 다른 마약류와 동일한 수준으로 보관·관리해야 한다. 위반 시 형사처벌 및 행정벌의 대상이 되며, 일반인의 단순 매수·투약·소지 등 규제 대상이 아니었거나 과태료 처분 대상(약사법)이었던 행위도 모두 형사처벌 대상이다. 알고 보면 에토미데이트는 의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약물로 통한다. 오석경 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에토미데이트는 정맥을 통해 전신마취를 유도하는 약"이라며 "현재는 프로포폴이 전신마취 유도제로 가장 널리 쓰이지만, 프로포폴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에토미데이트를 제한적으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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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화장실 들락" 피곤하다는 우리 애...혹시 당뇨병?
국내 소아·청소년에게서 '제2형 당뇨병'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25년 소아·청소년 제2형 당뇨병 임상 진료지침'에 따르면, 국내 아동·청소년의 제2형 당뇨병 유병률은 2002년 1만명당 2. 27명에서 2016년 10. 08명으로 4. 43배 증가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은 "청소년기 발병 당뇨병은 성인보다 합병증이 더 빠르게 진행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소아 당뇨병 환자를 치료해온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은 교수는 "최근 비만 아동이 늘고, 여성의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저체중 출생아가 증가하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소아 당뇨병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증상이 모호해 부모가 놓치기 쉬워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뇨병 진료 지침에 따르면, 만 10세 이상 또는 사춘기 시작 시점부터 과체중·비만 아동은 정기적인 혈당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공복혈당, 당화혈색소(HbA1c) 등 기본 검사를 최소 3년에 한 번 실시하는 것이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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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의 비극이 남긴 경고…'이 병' 있으면 폐렴 위험 최대 12.5배
중화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이자 가수 구준엽의 아내 고(故)서희원의 사망 원인이 최근 다시 주목받는다. 서희원은 약 1년 전 독감을 앓다가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저질환을 앓던 상태에서 폐렴이 발생해 질환이 더 치명적으로 진행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고령층과 기저질환자의 경우 폐렴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예방접종을 포함한 사전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고령이거나 만성질환 있으면 폐렴 사망률 최대 12. 5배━폐렴은 2024년 기준 국내 사망원인 3위이자 호흡계통 질환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다. 특히 국내 폐렴 환자는 2021년 51만 명에서 2024년 188만명으로 약 3. 7배 증가하며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를 보인다. 폐렴의 주요 발병 요인은 고령(65세 이상)과 만성 심질환, 간질환,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노인과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의 질병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고, 사망률과도 상당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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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두쫀쿠 먹지 말랬지"...어린이 당뇨병 '비상', 증가율 심각
우리나라 당뇨병 첫 발병 나이가 어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 20대 이하의 '젊은 당뇨병' 환자수는 2020년 4만6271명에서 2024년 5만9732명으로 5년간 연평균 6. 6%씩 늘었다. 이는 60대 이상 증가율(5. 6%)보다 1%포인트 더 가팔랐다. 중장년의 전유물로 여겨진 당뇨병이 젊어졌다. 특히 9세 이하, 10대, 20대의 연평균 당뇨병 증가율이 각각 8. 3%, 7. 3%, 6. 3%로 나타나, 전 연령대 연평균 증가율(4%)을 크게 웃돌았다. 분당제생병원 내분비내과 신동현 주임과장은 "젊은 층에서 당뇨병이 크게 는 건 불규칙한 식사와 정제당, 액상과다 섭취가 주된 이유로 추측된다"며 "배달음식, 고당도 음료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췌장 기능을 떨어뜨리고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패턴이 몸속 염증을 늘려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10세 미만의 어린이가 단맛 음식에 길들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어린이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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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에 거품, 얼굴·발 퉁퉁 부었다면..."이 기능 손상" 위험신호
화장실에서 물을 내려도 사라지지 않는 끈적한 소변 거품은 콩팥(신장)이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우리 몸의 정수기 필터 역할을 하는 콩팥은 필요한 영양소는 남기고 노폐물을 걸러낸다. 그러나 이 여과 기능이 손상되면, 신체를 구성하는 필수 성분인 단백질이 소변으로 새어 나가는 '단백뇨'가 발생한다. 콩팥은 미세 혈관의 집합체로, 이곳에서 단백질이 새어 나온다는 건 콩팥 자체의 손상은 물론, 전신 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시사한다.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돼 일상을 위협하는 단백뇨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김양균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거품뇨·부종 있다면 단백뇨 의심해야━단백뇨는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상태로, 성인 기준 하루 배출량이 150㎎ 이상일 때 진단한다. 가장 대표적인 신호는 소변에 생기는 '거품'이다. 단백질 농도가 높아지면 거품이 평소보다 많이 생기고, 물을 내려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질환이 진행되면 증상은 전신으로 확대된다. 단백질이 과도하게 빠져나가 혈중 농도가 낮아지면 얼굴이나 다리가 붓는 부종이 발생하며, 전반적인 신체 기능 저하로 피로감, 식욕 감소가 동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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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구멍 '뻥'...533만명 괴롭히는 '이 병', 겨울이 더 힘들다
한국인의 혈당 건강이 위협받는다. '당뇨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 가운데 당뇨병 유병자는 533만명이며, 당뇨병 전(前)단계에 속한 사람만 1400만명으로 집계됐다. 혈당 고위험군만 2000만명에 달하는 셈이다. 전문의들은 이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계절이 바로 '겨울'이라고 경고한다. 유독 겨울에 혈당 조절하기 힘든 몇 가지 이유가 있어서다. 겨울철 혈당이 상승하기 쉬운 이유와 혈당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감기·독감→ 스트레스 호르몬→ 혈당 상승 ━혈당 고위험군은 겨울철 감기·독감에 걸리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 교수는 "감기·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늘면 혈당·혈압이 높아진다"며 "게다가 감기약·해열제에 포함된 스테로이드 성분이 인슐린의 작용·분비를 방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 몸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에피네프린'이란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혈당이 일시적으로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더 오래 받으면 부신 피질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나오는데, 이게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면서 혈당 조절력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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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 쓰려" 겨울철 반복되는 소화불량...'음식 탓' 아니었다
#. 울산 북구에 사는 50대 여성 A씨는 최근 소화가 잘 안되고 속 쓰림이 계속됐다. 아버지가 위암 투병을 했던 A씨는 가족력이 걱정돼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받았지만 단순 소화불량으로 진단받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뜻밖에도 최근 이어진 강추위가 소화불량의 원인이라는 소견을 들었다. A씨처럼 겨울만 되면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들이 적잖다. 소화불량은 흔히 위장 점막이 손상당했거나, 위액 같은 소화효소의 분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위장 운동에 이상이 있을 때 발생한다. 특히 겨울철 강추위에 몸이 장시간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위장 기능이 떨어져 △소화불량 △식욕감퇴 △위장장애 △변비 △설사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이로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이 문제를 일으켜 소화 기능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추위 자체가 교감신경에 장애를 주고 위장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줄이고 위의 활동성을 낮추면서 소화를 방해한다. 추위로 외출을 삼가면서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어 위장이 제 기능을 못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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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된 얼굴' 심권호도 못 피했다..."간세포 파괴 중인데 증상 없어"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53)가 간암으로 진단받은 사실이 공개돼 충격을 준다. 전날(2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권호는 출연진에게 간암 초기로 진단받았다고 고백했고, 제작진에게는 수술 후 회복 중인 사실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이 방영된 2월2일은 공교롭게도 '간암의 날'이다. 은퇴 이후에도 줄곧 운동으로 단련했던 그가 간암을 피할 수 없던 이유는 뭘까. 3일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박예완 교수는 "간은 '침묵의 장기'라는 별명처럼 상당수의 간세포가 파괴될 때까지도 위험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며 "간 자체에 신경세포가 적다 보니 암이 커지면서 간을 둘러싼 피막을 침범한 후에야 비로소 통증이나 이상 증상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간암은 폐암·췌장암과 함께 치료가 가장 어려운 암 중 하나로 꼽힌다. 국가암통계에 따르면 2019~2023년 새롭게 간암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0. 4%로 과거 2001~2005년(20. 6%)보다 크게 높아졌다. 하지만 같은 기간 발생한 모든 암 환자의 생존율(75%)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폐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두 번째로 높은 치명적인 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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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들렸다고? 편견은 끝…80%가 약으로 일상 되찾은 '이 병'
뇌전증은 유발 요인 없이 반복적으로 뇌에서 기원하는 발작이 발생하는 만성 신경계 질환이다. 뇌전증(epilepsy)의 어원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과거엔 악령에 의해 영혼이 사로잡힌 것으로 여겼다. 국내에서도 '간질(癎疾)'이라는 표현이 사용됐지만, 2010년 질환에 대한 오해와 낙인을 줄이기 위해 '뇌전증(腦電症)'이라는 용어로 통일됐다. 현재 뇌전증은 △치매 △뇌졸중 △편두통과 함께 국내 4대 만성 뇌질환으로 꼽히는 신경계 질환이다. 전 세계 인구 약 1%가 뇌전증을 앓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뇌전증 환자 수는 2020년 이후 매년 증가해 2022년 15만명대에 이르렀다.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변정익 교수의 도움말로 뇌전증에 대해 알아본다. ━쓰러지는 발작만 아니다… 전신·부분발작의 차이━△저혈당 △저나트륨혈증 △알코올 금단 등 뚜렷한 유발 요인 없이 발생하는 '비유발성 발작'이 2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두 차례 이상 반복될 때 뇌전증으로 진단한다. 외상·뇌졸중·뇌종양 등 중추신경계를 침범하는 모든 질환에서 뇌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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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먹고 화장실 들락날락..."치료제도 없어" 노로바이러스 응급처치법
'겨울 식중독'으로 불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1월 첫째 주 354명, 둘째 주 548명, 셋째 주 617명으로 빠르게 늘었다. 넷째 주도 616명에 달하면서 2주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는데, 최근 5개년(2021~25년)과 비교하면 감염자 수가 가장 많다. 생굴 등 덜 익힌 해산물을 먹거나, 오염된 지하수를 마신 경우,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한 후 구토·묽은 설사·복통·메스꺼움·오한·발열·탈수가 나타났다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그런데 찬 음식을 먹으면 노로바이러스가 활성화하지 못할까?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설사하면 지사제부터 먹어야 할까?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을 풀어본다. ━Q. 음식 차가우면 노로바이러스 죽는다? ━X 식중독은 흔히 음식이 쉽게 상하는 여름철 질환으로 인식되지만, 노로바이러스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바이러스성 장관염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의 강추위에서도 살아남을 만큼 환경 저항성이 강한 바이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