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이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박태환은 이날 오전 11시20분부터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강력한 경쟁자였던 그랜트 해켓(28·호주) 등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박태환은 9일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독자들의 PICK! '베드신 도전' 43세 오정연 "정자 기증 합법화돼야" 고영욱, "욕심 끝이 없다" 유재석 저격하더니 또... 로이킴 논란 뭐길래...'10년 절친' 안소희에 불똥 생방송 중 식은땀 '급똥설' 김주하 "급똥 아닌 급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