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계에서 활동하는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고용이 내년 1분기부터 감소를 멈추고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전미기업경제협회(NABE)는 23일(현지시간) 48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그러나 내년 2분기까지 실업률은 10%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지난달 24일 이후 지난 5일까지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올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평균 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10월 조사 당시의 2.4%보다 상향된 것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3.2%로 0.2%포인트 높아졌다.
핵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내년 1.5%선에서 억제돼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