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할인율 0.25%p 내려… 8.25%

러시아, 재할인율 0.25%p 내려… 8.25%

송선옥 기자
2010.03.26 17:48

최근 1년새 12번째 인하… "신용창출·핫머니 방지 목적"

러시아 중앙은행은 29일부터 재할인율을 기존 8.50%에서 0.25%포인트 내린 8.25%로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번 재할인율 인하는 경제 회복이 가시화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일년도 안돼 12번째 인하다.

시티그룹의 나탈리아 노비코바 이코노미스트는 "중앙은행은 경제에 있어 신용을 창출하고 핫머니를 방지하려는 두가지 주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 재할인율 인하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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