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매업계 3월매출 10%↑…부활절 연휴 덕

美 소매업계 3월매출 10%↑…부활절 연휴 덕

김성휘 기자
2010.04.06 22:49

미국 소매업체들의 3월 매출액이 전년보다 10% 가량 늘었다고 국제쇼핑몰위원회(ICSC)가 6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ICSC는 미국 소매업체들이 비교적 따뜻한 날씨와 지난달 4일간의 부활절 연휴 등에 힘입어 매출을 늘렸다고 밝혔다. 특히 증가분 10% 가운데 부활절 연휴 매출은 6%포인트 가량 차지할 것이라고 ICSC 마이클 니어마이라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말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일주일간 소매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월 소매업계의 고용도 늘어 16만2000개의 일자리가 생겨났다. 최근 3년 중에서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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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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