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악의 광산 폭발사고…운영사 주가 급락

美 최악의 광산 폭발사고…운영사 주가 급락

김성휘 기자
2010.04.06 22:55

25명 사망·4명 실종

미국 동부 석탄 광산의 폭발로 2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광산 소유기업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뉴욕 증시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밤 자원개발업체 매시에너지가 소유한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석탄 광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4명이 실종됐다.

이는 미국 광업계에서 20여년만에 최악의 사고라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매시 에너지는 6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했고 개장 후 오전 10시 현재 8.85%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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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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