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명 사망·4명 실종
미국 동부 석탄 광산의 폭발로 2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광산 소유기업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뉴욕 증시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밤 자원개발업체 매시에너지가 소유한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석탄 광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4명이 실종됐다.
이는 미국 광업계에서 20여년만에 최악의 사고라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매시 에너지는 6일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했고 개장 후 오전 10시 현재 8.85%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