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1Q 순익 15%↓…항공기 판매 감소(상보)

보잉, 1Q 순익 15%↓…항공기 판매 감소(상보)

조철희 기자
2010.04.2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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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방위산업체인 보잉이 헬스케어 세제 혜택 중단과 항공기 판매 감소 영향으로 지난 분기 순익이 감소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보잉은 21일 지난 1분기 순익이 5억1900만 달러(주당 7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주당 64센트 순익을 상회한 기록이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한 실적이다.

또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152억 달러를 기록했다.

헬스케어 비용으로 순익이 주당 3.80달러에서 3.50달러로 줄어들었다.

또 지난해 항공기 수주는 142대로 1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잉은 올해 66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내년까지 매출 신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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